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7일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아처’를 업데이트했다.
지난 2022년 3월 출시된 ‘던파 모바일'은 넥슨의 히트 IP(지식재산권) 던전앤파이터를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으로,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한 작품으로 202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원작 ‘던전앤파이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처’는 활과 이를 보조하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는 자유분방한 선계인이며, 이번 업데이트로 ‘아처’의 전직 ‘뮤즈’와 ‘트래블러’를 플레이할 수 있다. ‘뮤즈’는 활 형태의 악기 ‘선현궁’을 기타처럼 연주해 파티원의 사기를 북돋는 지능 기반 버퍼형 캐릭터로, 적에게 공격을 명중시켜 확보한 ‘신수력’으로 상황에 맞는 악보를 연주해 버프를 발동한다. 악보 연주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기본 공격 버튼만으로 발동되도록 개선해 접근성을 높였다.
‘트래블러’는 전용 무기 ‘장궁’과 각종 도구를 활용해 전장을 누비는 힘 기반 물리 딜러형 캐릭터다. 장궁의 스킬 후딜레이를 취소해 지상과 공중 스킬을 매끄럽게 연계하는 핵심 패시브 ‘셋 업: 맹격’과 그 연계 상태에서 장전한 탄환을 추가타로 쏟아내는 ‘신무병장 유성’을 통해 빈틈없는 화력을 전개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자원 ‘미스트’를 정제해 ‘신무병장 유성’용 탄환을 장전하는 방식이 새롭게 추가돼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최고난도 레이드 던전 ‘루크 레이드’도 업데이트했다. 이번 레이드는 높은 자유도와 가벼운 플레이를 지향하는 ‘던파모바일 2.0’의 방향성에 맞게 혼자서 도전할 수 있는 1인 모드를 메인으로 개편했다. 입장 레벨은 90이며, 기존 레이드처럼 최소 2인에서 최대 3인이 함께하는 파티 플레이도 가능하다. 총 3 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마다 등장하는 네임드 및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며 은밀하게 세력을 키워온 ‘루크’의 군대를 추격하는 모험가 일행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레이드 완료 시 전용 ‘루크 레이드 무기’, ‘루크 레이드 목걸이/반지’와 제작 재료 ‘모놀리움’을 획득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얻는 ‘경매 주화’로 매일 두 차례 열리는 ‘주화 경매’에 참여해 신규 ‘몬스터 카드’ 등 다양한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0월 22일 오전 6시까지 감나무를 키워 ‘왜곡된 프리즘’, ‘라이언 코크스’ 등 각종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11월 26일 오전 6시까지 이용자가 지정한 1~85레벨 캐릭터에 경험치 증가 버프와 함께 에픽 방어구, 골드 등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성장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11월 26일 오전 6시까지는 ‘아처’ 캐릭터 생성 시 주요 능력치와 공격, 캐스팅 속도 등이 증가하는 전용 버프를 제공하고, 출석과 같은 간단한 미션 수행 시 마스터 계약(7일)’, ‘아처’ 전용 무기 아바타인 ‘일렉 기타 레드/블루’를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