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해 대표 SUV 라인업인 GLE, GLE 쿠페, GLS의 140주년 에디션 II를 출시한다. 선호도 높은 프리미엄 사양을 집약해 상품 가치를 향상시킨 특화 라인업으로 GLE 450 4MATIC AMG Line, GLE 450 4MATIC 쿠페, GLS 580 4MATIC AMG Line으로 구성된다.
에디션 모델은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와 옵시디안 블랙 두 가지 전용 외장 컬러에 나이트 패키지를 조합했다.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AMG 에이프런, 하이글로스 블랙 미러, 다크 크롬 도어 핸들 및 블랙 도어 실 패널을 통해 고유의 스타일을 연출한다. 실내에는 블랙 나파 가죽과 앤트러사이트 오픈 포어 우드 트림이 적용된다.
플래그십 서스펜션 기술과 모델별 한정 수량
GLE 450 4MATIC AMG Line과 GLE 450 4MATIC 쿠페에는 22인치 AMG 5-트윈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장착된다. GLS 580 4MATIC AMG Line은 23인치 AMG 휠과 함께 E-ACTIVE BODY CONTROL 서스펜션을 탑재해 주행 상황에 따라 휠 서스펜션을 능동 제어하며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끌어올린다.
판매 가격은 GLE 450 4MATIC AMG Line 에디션 II가 1억 4,140만 원, GLE 450 4MATIC 쿠페 에디션 II가 1억 4,540만 원, GLS 580 4MATIC AMG Line 에디션 II가 1억 9,9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수량은 GLE 450 350대, GLE 450 쿠페 230대, GLS 580 알파인 그레이 전용 100대로 총 680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886년 칼 벤츠의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맞아 에디션 포트폴리오를 연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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