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의 타이틀을 정식 타이틀을 '가치아쿠타: BREAKOUT(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으로 확정하고,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엑스박스 쇼케이스에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PC와 콘솔 게임으로 개발 중인 '가치아쿠타: BREAKOUT'은 이번 쇼케이스를 처음 공개하고, 게임의 실제 전투 플레이 영상도 선보였다.
게임은 원작 '가치아쿠타'를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 장르다. 특유의 카툰풍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풍의 아트스타일,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전투를 담았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루도와 엔진, 잔카, 리요우 등 주요 캐릭터가 차례로 등장한다. 각자의 무기와 전투 방식을 활용한 액션을 보여주며, 잔카를 직접 조작해 쟈바와 맞서는 보스전도 공개됐다. 회피하며 빈틈을 파고드는 공방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가치아쿠타: BREAKOUT' 공식 브랜드사이트도 열었고, 게임은 2027년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 5, 그리고 스팀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가치아쿠타’는 우라나 케이가 그린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범죄자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빈민가에서 살아가던 소년 ‘루도’가 누명을 쓰고 거대한 쓰레기장 ‘나락’으로 추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