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첸 웬웬)와 협력해 니혼 팔콤이 개발한 스토리 RPG '하늘의 궤적 the 2nd' 패키지 제품을 17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2, PC(스팀)에서 만날 수 있다.
'하늘의 궤적 the 2nd'는 '궤적' 시리즈 20주년을 맞아 제작된 '하늘의 궤적 the 1st'에 이은 두 번째 풀 리메이크 작품이다. 원작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Second Chapter)'를 기반으로 하며, 유격사 에스텔과 요슈아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작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게임은 전작에서 선보인 개선된 캐릭터 그래픽과 감정 표현 중심의 이벤트 연출, 퀵 배틀과 커맨드 배틀을 자유롭게 전환하는 전투 시스템을 계승했다. 여기에 캐릭터별 개성을 살린 액션을 강화하고, 리벨 왕국 전역을 무대로 보다 확장된 스토리를 담았다.
해외 미디어들의 평가도 좋다.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에 따르면 PC 버전과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은 92점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