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현지 시각 9월 17일 세미콘 인디아 2026 개막식에서 인도 반도체 미션 2단계를 발표했다. 12년간 예산은 135억 달러(약 18조 6,000억 원)로, 80억 달러(약 11조 원)였던 1단계보다 확대됐다.
2단계에서는 해외 기업이 인도 스타트업과 설계 기업, 해외 인도 시민이 보유한 법인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한다. 현재 인도는 반도체 수요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장비 기업들의 투자 계획도 같은 자리에서 발표됐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인디아 비전 2035’라는 이름으로 10년간 50억 달러(약 6조 9,000억 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140에이커 규모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2035년까지 인도 기반 공급망 역량을 10배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램리서치는 약 1,000억 루피(약 1조 5,600억 원)를 들여 인도 첫 실리콘 부품 생산시설을 짓는다. 첨단 공정용 실리콘 잉곳 생산과 가공을 담당하는 시설이다. 타타 일렉트로닉스는 공급사와 양해각서 16건을 체결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즈니스 스탠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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