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콘텐츠 기업 두호코퍼레이션은 소속 크리에이터 겸 배우 유병권이 MBC와 CAC코퍼레이션이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에 출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병권은 최근 유튜브 시트콤 ‘하우스 오브 피스’에서 ‘잭클린 이모’ 캐릭터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옆자리, 프란체스카’에서는 정체를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인물로 등장해 작품 특유의 엉뚱하고 독특한 분위기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 겸 배우 유병권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종영한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계승한 스핀오프 작품이다. 원작 종영 20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는 가운데, 인간 세상에 숨어든 뱀파이어 소녀 피나영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한수아와 김현진, 이승규가 주연을 맡았으며 원작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했던 심혜진과 박슬기, 박희진도 함께한다. 연출은 ‘지금 거신 전화는’,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의 박상우 감독이 맡았으며 이명훈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두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유병권이 ‘하우스 오브 피스’에서 보여준 모습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새로운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유병권의 연기와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오는 11월 초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두호코퍼레이션은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디지털 마케팅, 인플루언서 커머스, 라이브 비즈니스, 콘텐츠 및 IP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 본사와 일본 도쿄 법인을 기반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콘텐츠·커머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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