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코다 성공 이끈 젤머" 볼보 새 CEO 낙점, 신차 13종 공세 지휘

2026.09.22. 09:05:44
조회 수
81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2일 외신에 따르면 볼보는 현 CEO 하칸 사무엘손의 후임으로 클라우스 젤머를 신임 사장 겸 CEO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볼보) 22일 외신에 따르면 볼보는 현 CEO 하칸 사무엘손의 후임으로 클라우스 젤머를 신임 사장 겸 CEO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볼보)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볼보자동차가 스코다를 이끌어온 클라우스 젤머를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하고 경영진 세대교체에 나선다. 젤머는 앞으로 4년간 신차 13종을 투입하는 대규모 제품 공세를 비롯해 수익성 개선과 주요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을 이끌 전망이다.

22일 외신에 따르면 볼보는 현 CEO 하칸 사무엘손의 후임으로 클라우스 젤머를 신임 사장 겸 CEO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취임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늦어도 2027년 10월 31일까지 경영을 넘겨받을 예정이다.

젤머는 폭스바겐그룹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물로 2022년부터 스코다 CEO를 맡아왔다. 폭스바겐그룹의 대표적인 대중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스코다를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볼보의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차기 CEO로 선임된 젤머는 "회사의 발전에 있어 중요한 시점에 볼보자동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안전 분야에서 이처럼 강력하고 지속적인 명성을 구축하고 이를 모빌리티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한 브랜드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현 CEO인 하칸 사무엘손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년 동안 볼보를 이끈 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2025년 짐 로완의 후임으로 다시 CEO에 복귀했다. 당시부터 장기적인 경영보다는 새로운 CEO가 선임될 때까지 회사의 전략 전환을 이끄는 역할에 무게가 실렸다.

젤머가 경영권을 넘겨받는 시점은 볼보가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차 공세를 본격화하는 시기와 맞물린다. 볼보는 최근 2030년까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총 13종의 신차를 투입하겠다는 중장기 제품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7종은 미국과 유럽, 영국 등 서구 시장, 나머지 6종은 중국 시장을 겨냥한다.

젤머는 폭스바겐그룹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물로 2022년부터 스코다 CEO를 맡아왔다(스코다) 젤머는 폭스바겐그룹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물로 2022년부터 스코다 CEO를 맡아왔다(스코다)

차세대 제품 전략에서는 최근 'EX60'을 통해 선보인 전기차 아키텍처 'SPA3'와 기존 'SPA2'를 중심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병행한다. 특히 2027년 SPA3 기반 차세대 전기차 출시를 시작으로 SUV뿐 아니라 세단과 왜건 등 새로운 차체 형태까지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중국에서는 모회사 지리자동차와 플랫폼과 기술 스택, 공급망 등을 공유하며 현지 전용 신차 개발 속도를 높이는 전략을 추진한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 시장에서는 새로운 D세그먼트 전기 SUV와 차세대 하이브리드 등을 투입하며 지역별 제품 전략을 강화한다.

새로운 CEO가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볼보는 미국의 관세 부담과 경쟁이 치열해진 중국 자동차 시장을 비롯해 주요 시장에서 수익성과 점유율 압박을 받고 있어 대규모 신차 투입과 함께 실적 개선까지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

젤머는 "거의 100년에 걸쳐 볼보자동차가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창조해온 능력은 놀라운 성과인 동시에 지속적인 도전"이라며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장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4/1
롤스로이스, 초호화 전기 오픈톱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글로벌 도로 테스트 돌입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스콜피온 잡는다" GM, 8.3리터 초대형 듀라맥스 디젤 V8 공개 오토헤럴드
롤스로이스, 순수전기 오픈톱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극한 검증 돌입 오토헤럴드
수소 전문기업 해외 진출의 장,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킨텍스서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PUBG 아시아 스타즈 사태는 모두 크래프톤 책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게임동아
"디지털금융 전환기, 디지털자산 위한 신용평가 필요" IT동아
사우디 최초 전기차 브랜드 시어, 플래그십 전기차 엑소봇 SUV·세단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5분 충전에 750km" BMW, 수소전기차 'iX5 하이드로젠' 양산 막바지 오토헤럴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실전 투입을 위한 지옥주 훈련 기지 ‘RMAC’ 개소 오토헤럴드
"스코다 성공 이끈 젤머" 볼보 새 CEO 낙점, 신차 13종 공세 지휘 오토헤럴드
“배터리 빼고 차만 살 수 있다면?”...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입법 촉구 오토헤럴드
중국 지리그룹 LEVC 2027년 하반기 차세대 런던 블랙캡 출시 공식화 글로벌오토뉴스
샤오펑 소프트웨어 및 전자 기술 외부 매각 추진하며 피지컬 AI 영역으로 라이선스 사업 확장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전동 GLA 양산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2026년 차세대 로드스터 예약 재개… 10월 공개 앞두고 양산 실효성 논란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무역 전쟁 방지 위해 중국에 하이브리드차 자발적 수출 제한 요청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자동차 부품업계 중국발 무역 불균형에 직면하며 3년 연속 대규모 구조조정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TGS 2026 성우 토크쇼 유튜브서 다시 본다 게임동아
[투자를IT다] 2026년 9월 3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IT동아
구글 AI 탑재한 K-스타트업, 동남아시아 진출 해법 찾았다 IT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