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중국 전역 V2G 실증 대폭 확대… 시범 사업 넘어 전력망 피크 관리 대규모 실전 배치 단계 진입

글로벌오토뉴스
2026.09.23. 08:53:26
조회 수
88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사진 : 폴스타

중국 전역에서 차량-전력망 연계(V2G) 실증 사업이 급속히 확대되며 시범 프로젝트 단계를 지나 전력망의 피크 수요를 관리하는 대규모 실전 배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차이나데일리는 상하이에서는 지난 9월 12일 실시된 V2G 방전 훈련을 통해 최대 대응 용량 34,600kW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총 410회의 방전 세션을 거쳐 5,856.77kWh의 전력이 전력망에 공급되었으며, 과거 공공 충전소 위주였던 대응 체계에서 벗어나 최초로 민간 소유 충전소가 방전 세션의 81.25%, 공급 전력의 65.67%를 차지하며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고 전했다.

후베이성에서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3월까지 21,000건 이상의 방전 거래를 통해 376,000kWh 이상의 전력을 공급했다. 이어 7월 1일부터 성도인 우한에서 전력망에 다시 판매되는 전력에 대해 1년간의 V2G 가격 책정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광둥성 광저우 역시 5월 첫 정기 V2G 시범 행사를 열고 76개 스테이션의 492개 충전 및 배터리 교체 유닛을 통해 15,000kWh를 전력망에 공급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주 발표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기간 동안 스마트 양방향 충전의 대규모 활용을 추진하며 2030년까지 V2G 통합 유연 충전 용량을 5,000만kW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국가전력망공사는 2030년 신에너지차의 10%가 참여할 경우 최대 8,600만kW의 전력 조절 용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기술적 안전성과 시장 상업화의 과제도 명확히 제시되었다. 배터리 열화 우려에 대해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전기차가 2,000~3,000회 사이클용으로 설계되어 10년 수명 기준 V2G 활용 여유가 충분하며,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통해 충전율을 20~80%로 유지해 수명 감소 및 위험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송배전 요금 이중 부과 구조, 통신 표준 부재, 양방향 충전기 개조 비용, 제조사의 중고차 가치 및 보증 부담 등은 상업적 대중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기업의 AX를 위한 기술·정책·전략을 논하다” AI경영정보서비스분과 정기세미나 IT동아
[주간보안동향] “부업인 줄 알았는데”…카카오톡 ‘팀미션 사기’ 주의보 外 IT동아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다운로드 8500만 기념 페스티벌 돌입 게임동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업스테이지+퓨리오사AI+아이티동아, 국산 AI 소버린 생태계 구축 위한 협약식 체결 IT동아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 IT동아
[주간스타트업동향] 스모어톡, 신한은행에 AI 숏폼 영상 제작 솔루션 공급 外 IT동아
뤼튼테크놀로지스, IPO 대표주관사에 미래에셋증권 선정…NH투자증권 공동주관, 내년 예비심사 청구 목표 AI matters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차량 AI ‘글레오’, 안전 판정에서 GPT-5.6-루나보다 10%p 높은 정확도 AI matters
리얼월드,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 기조연설…“실험실 아닌 산업 현장에서 출발한다” AI matters
딥엑스, CES 2027 미디어 이벤트에 한국 기업 대표로 참석…“피지컬 AI가 CES 중심 무대 될 것” AI matters
애플 맥 미니·맥 스튜디오 정식 출시…”토큰당 비용 없다”며 기업 AI 비용 시장 공략 AI matters
에포크 AI, 주요 AI 벤치마크 15개 심사…9개에 “결함” 판정 AI matters
오픈AI, 필즈상 수상자 포함 수학 자문 그룹 신설…”속도 조절 자문은 대상 아니다” AI matters
캐나다 BC주, 오픈AI 제소…”RCMP에 전화 한 통만 했어도 총기 참사 막을 수 있었다” AI matters
美 재무장관 “허깅페이스 사고 책임은 오픈AI 경영진”…AI 연구소 면책 요구 거부 AI matters
엔비디아 아이작 ROS 5.0 공개…AI 에이전트가 로봇 개발 환경 설정을 대신한다 AI matters
알파벳 인트린식, 로봇 팔 제어 스택 아파치 2.0으로 배포…ROSCon서 인트린식 코어 공개 AI matters
코그넥스, 뎁스 카메라 기업 리얼센스 6,770억 원에 인수…로봇 인식 시장 진입 AI matters
웨이모, 내슈빌서 13~17세 단독 탑승 허용…청소년 계정 적용 두 번째 도시 AI matters
사이러, 5,420억 원 추가 투자…AI 에이전트 보안 ‘신뢰 계층’ 구축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