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코리아가 게이밍 브랜드 ‘Republic of Gamers(ROG)’를 중심으로 국내 프리미엄 커스텀 PC 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ROG 게이밍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국내에서 ROG 하드웨어와 게이밍 기어를 아우르는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프리미엄 커스텀 PC 조립업체들과 ROG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ROG 브랜드 20주년을 맞은 에이수스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모니터, 수랭 쿨러를 비롯해 키보드, 마우스, 공유기 등 다양한 20주년 한정판 하드웨어를 선보였다.
PC 핵심 부품부터 주변기기까지 ROG 제품으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인테리어 요소까지 통일된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려는 사용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20주년 한정판 제품을 활용하면 ROG 특유의 디자인을 중심으로 PC와 주변기기를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ROG는 게이머와 하드코어 PC 사용자, 프로게이머의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면서 사용자 편의 기능과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왔다. 에이수스는 이러한 ROG 제품군을 기반으로 PC 시스템과 주변기기를 하나의 환경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국내 커스텀 PC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ROG 파트너로는 커스텀 PC 전문기업 영재 컴퓨터가 선정됐다.

영재 컴퓨터는 ‘YJ MOD’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며 고사양 게이밍 PC와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커스텀 수랭 시스템 등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고성능 부품을 활용한 시스템 조립과 커스텀 수랭 구성, 마감 등을 중심으로 PC 하드웨어 사용자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ROG 파트너십을 통해 ROG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등을 활용한 PC 시스템뿐 아니라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밍 기어의 국내 시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ROG 게이밍 기어는 발로란트, 카운터 스트라이크2, 리그오브레전드 등 여러 e스포츠 종목의 프로 선수들이 사용하는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에이수스는 PC 핵심 부품과 게이밍 주변기기를 함께 공급할 수 있는 ROG 제품군을 바탕으로 커스텀 PC 시장에서 브랜드 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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