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빌 게이츠 “AI 규제 합의는 냉전기 핵협상보다 어렵다”…감시 없이 두면 수십억 명 사망 위험

2026.09.28. 18:00:44
조회 수
61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빌 게이츠가 세계 AI 규제 체계에 관한 국가 간 합의가 냉전기 핵무기 협상보다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알자지라는 현지 시각 9월 27일 엔비씨 프로그램 ‘밋 더 프레스’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인터뷰 일부는 27일 방영됐다. 그가 비교 대상으로 삼은 것은 냉전기에 미국과 소련이 핵무기 확산을 늦추기 위해 진행한 협상이다.

게이츠는 AI에 안전장치를 두고 외부 감시를 받도록 하는 규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 무책임한 일이며 인류 전체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술이 수십억 명의 사망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일으킬 만큼 강력하다고 말했다. 그러한 상황을 막는 일은 핵무기 확산을 늦추는 것처럼 다른 실존적 위협을 다루는 일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이 세계 AI 규제를 앞장서서 다뤄야 한다고도 말했다.

게이츠는 CNN에서 안전장치가 업계 성장을 크게 막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이버 공격이나 생물 테러에 사용되는지 판별하는 감시 계층을 둘 수 있고, 그만큼 개발 속도가 늦어지는 폭도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안전장치와 감시의 형태를 정하는 논의에는 법 집행 기관과 정치인이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전장치를 도입하는 것이 AI라는 기술 자체를 금지하는 일은 아니며, 무엇을 막을지 기준을 세우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인사들은 규제에 강하게 반대해 왔다. 이들은 규제가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에서 중국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AI를 논의한 다음 날인 26일에도 같은 입장을 다시 밝히며 이 산업을 규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경고를 기후 변화와 러시아의 미국 선거 개입 주장과 나란히 놓았다. 그는 “다들 죽을 거라고 했잖아. 온난화 때문에 지금도 다들 죽을 거라고 하는 것과 같다.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라는 사기. 이런 건 다 사기다”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여러 차례 언론에 출연해 같은 주장을 이어 갔다. 그는 AI 규제가 기술 기업만의 몫이 아니라 공공 부문의 역할로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알자지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AI 생성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The AI Collective 서울 챕터, 1주년 행사 개최…”AI 트렌드 전달 넘어 현장 경험 나누는 공동체로” AI matters
교황 레오 14세 “AI 위험 우려는 가짜 뉴스 아니다”…트럼프 주장과 다른 입장 AI matters
마누스 2.0 공개…토큰 23% 줄인 새 에이전트 구조에 영상 편집·게임 제작까지 AI matters
앤트로픽, 약정 사용량 다 쓰면 기업 할인 끝…오픈AI는 할인 폭 확대해 고객 확보 AI matters
중국 자율 수중 드론 116대 수영장서 34분 무인 항행…기네스 세계 기록 인증 AI matters
화웨이 계열 아이토, 신형 SUV M8 사전 판매…화웨이 자율주행 기본 탑재 AI matters
美 국방혁신단, 저비용 정찰 무인기 공모 1,352억 원…양산 지원 3,380억 원 추가 편성 AI matters
로봇 제조사 가리지 않는 창고 조율 소프트웨어 데스트로, 108억 원 시드 유치 AI matters
481만 원 가정용 휴머노이드 플로리시 원 예약 판매…스마트폰 30분 교시로 집안일 수행 AI matters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탑재 PC 출시…3,000억 매개변수 모델 클라우드 없이 실행 AI matters
카본식스, 창원에 피지컬 AI 실증 허브 구축…생산 샘플 가져오면 당일 자동화 가능성 검증 AI matters
파이온 브이캣 스마트배너로 제작한 유통사 배너 100만 개 넘어…MD와 셀러가 직접 제작 AI matters
美 의원 5명, 블랙록 컨소시엄의 AES 45조 원 인수 반대…”데이터센터 비용 소비자에 전가 우려” AI matters
테슬라, 40조 원 규모 신용 한도 확보…”2026년에는 인출 계획 없어” AI matters
부동산·의료 행정 AI 엘리스AI, 4,732억 원 유치…기업가치 5조 4,000억 원 AI matters
호주 금융당국 ASIC, 은행권 AI 활용 점검…고객 영향도 조사 AI matters
개발도상국들, 유엔서 AI 규칙 제정 참여 확대 요구…AI 언급 대표단 4년 새 128곳으로 AI matters
오픈AI·딥마인드 연구자들 영상 증언…”자기개선 AI 위험 빠르게 커진다” AI matters
알리바바·딥시크 모델 기반 AI 에이전트도 허위 진술…입찰 실험 세션 88%서 확인 AI matters
오픈AI, 40조 원 이상 투자 유치 추진…기업가치 1,893조 원 제시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