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동안 풍성한 명절 음식을 즐기며 흐트러진 식사 리듬을 되찾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기보다 단백질과 채소를 고루 갖춘 일상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에 남은 밥과 채소도 조리법을 조금만 바꾸고 단백질을 더하면 맛과 영양을 갖춘 새로운 한 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호주축산공사는 추석 명절 후 남은 식재료와 호주청정우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식탁 리셋’ 레시피 2종을 소개했다. 남은 밥과 채소를 활용한 ‘호주청정우 갈비살 누룽지 오차즈케’와 다양한 채소를 곁들인 ‘호주청정우 채끝 스키야키’로, 명절 이후에도 맛과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균형 잡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냉장고 속 남은 밥과 채소의 변신, ‘호주청정우 갈비살 누룽지 오차즈케’
‘호주청정우 갈비살 누룽지 오차즈케’는 명절 후 남은 밥을 바삭한 누룽지로 만들어 활용하는 메뉴다. 타래 소스로 간한 밥에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풍미를 지닌 호주청정우 갈비살을 더하고, 표고버섯과 우엉, 미나리 등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완성한다.
호주청정우 갈비살 누룽지 오차즈케
누룽지의 구수한 맛과 갈비살의 풍미가 따뜻한 육수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남은 식재료를 알뜰하게 활용하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한 그릇에 담을 수 있어 명절 이후 일상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조리할 때는 먼저 우엉을 얇게 썰어 마른 팬에 구워두고, 갈비살과 표고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다. 이후 갈비살과 표고버섯을 팬에 노릇하게 구운 뒤 타래 소스를 넣어 졸인다.
남은 밥에는 타래 소스를 골고루 섞어 팬에 넓게 펼친 다음 바삭한 누룽지로 만든다. 완성된 누룽지 위에 구운 우엉과 갈비살, 표고버섯을 올리고 다시마와 표고버섯으로 맛을 낸 따뜻한 육수를 자작하게 붓는다. 마지막으로 실파를 곁들이면 고소한 갈비살과 구수한 누룽지가 어우러진 오차즈케가 완성된다.
명절 과식 후 균형 잡힌 한 끼, ‘호주청정우 채끝 스키야키’
‘호주청정우 채끝 스키야키’는 명절 이후 식사량을 무작정 줄이기보다 단백질과 채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다.
호주청정우 채끝 스키야키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가 특징인 호주청정우 채끝에 알배추, 애호박, 버섯, 두부, 양파 등 다양한 재료를 곁들인다. 냉장고에 남아 있는 채소를 취향에 맞게 추가할 수 있어 별도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조리법은 먼저 채끝에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칼집을 넣고 팬에 노릇하게 구운 뒤 잠시 레스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고기를 구웠던 팬에는 알배추와 버섯, 애호박, 두부, 양파, 대파 등 준비한 재료를 넣어 구워준다.
이후 간장과 미림, 설탕을 섞은 양념에 다시마 육수를 더해 자작하게 끓인다. 유부 주머니와 실곤약 등 기호에 맞는 재료를 추가한 뒤 구워둔 채끝을 곁들이면 채소의 담백함과 호주청정우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진 스키야키가 완성된다.
달걀노른자에 표고버섯 파우더 등을 섞은 소스를 함께 준비하면 한층 고소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호주축산공사는 이번 레시피를 통해 명절 이후 남은 식재료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일상적인 식사에서 단백질과 채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호주청정우는 목초 사육부터 곡물 비육, 와규까지 다양한 종류로 구성돼 있어 개인의 취향과 조리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풍성한 명절 음식을 즐긴 이후에는 식사량을 무작정 줄이기보다 단백질과 채소 등 필요한 영양을 균형 있게 골고루 챙기며 일상의 식사 리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호주의 청정 대자연에서 자란 호주청정우는 목초 사육부터 곡물 비육, 와규까지 취향과 요리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만큼, 명절 후 남은 식재료와 함께 활용해 맛있고 든든하게 일상의 식탁 밸런스를 되찾아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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