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점심 시간대에 대표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켚런치’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켚런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트위스터, 켄치밥, 버거 등 총 6종의 세트 메뉴를 5,900원부터 판매하는 점심 할인 행사다. 기존 세트 판매가 대비 최대 11% 할인된 가격을 적용해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 식사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랩부터 밥과 치킨을 결합한 치밥, 든든한 한 끼에 적합한 버거 세트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 고객들은 취향과 식사량에 따라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메뉴는 ‘트위스터 세트’다. KFC 치킨 텐더에 고소한 블랙 페퍼 마요와 상큼한 토마토를 더한 트위스터를 포함한 세트로, 켚런치 시간대에는 5,900원에 판매한다.
KFC만의 치밥 메뉴인 켄치밥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켄치밥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치킨 텐더와 고소한 버터 갈릭 라이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갓양념켄치밥 세트’는 매콤달콤한 갓양념소스를 더한 켄치밥에 아삭한 코울슬로와 콜라를 곁들인 구성으로, 6,700원에 판매한다. 매콤하면서도 크리미한 소스가 특징인 ‘툼켄치밥 세트’ 역시 코울슬로와 콜라를 함께 제공하며, 가격은 7,700원이다.
KFC의 시그니처 버거인 징거를 활용한 세트 메뉴 3종도 켚런치 혜택을 적용받는다. 각 세트는 해당 버거와 프렌치프라이, 콜라로 구성된다.
먼저 ‘징거 세트’는 바삭한 통가슴살 필렛에 신선한 채소와 마요 소스를 조합한 기본 메뉴로, 7,300원에 즐길 수 있다.
‘징거BLT 세트’는 통가슴살 필렛에 베이컨과 양상추, 토마토를 더해 풍성한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징거타워 세트’는 두툼한 통가슴살 필렛에 해시브라운을 추가해 한층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세트는 각각 8,300원에 판매한다.
켚런치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전국 KFC 매장과 KFC 앱 ‘징거벨’ 오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에버랜드, 야구장, 인천공항 T1, 코엑스MALL, 인스파이어, 제주연동신라, 순천연향, 광주태전, 문정역 등 일부 특수 매장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KFC 코리아 백민정 CMO는 “켚런치는 점심 시간대 고객들이 트위스터부터 켄치밥, 버거까지 다양한 메뉴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KFC의 대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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