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터넷이 자율 드론 배송 플랫폼 M3를 현지 시각 9월 28일 공개했다. 식음료, 리테일, 헬스케어, 산업 물류의 즉시 배송을 대상으로 한다.
M3는 항공기와 도크, 포털로 구성된다. 항공기는 최대 11파운드, 약 5kg 화물을 반경 10마일, 약 16km 안에서 운반하며 일반 상점에서 쓰는 봉투와 상자를 그대로 넣을 수 있다. 도크는 비행 사이에 기체를 보관하고 충전하는 설비로 옥상이나 지상에 설치한다. 포털은 전력 공급 없이 쓰는 저비용 수거함으로, 여러 화물을 한 번에 넣어 두면 순차적으로 수거된다.
보내는 사람이 포털에 물건을 넣고 자리를 뜨면, 이후 배송 과정은 현장 인력 없이 시스템이 자율로 처리한다.
매터넷은 미국 데이브스 핫 치킨, 영국 에이피언과 초기 파트너십을 맺었다. 에이피언과는 런던 중심부에서 영국 국민보건서비스용 드론 배송망을 운영하고 있다.
매터넷은 2027년 하반기 상용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며, M3 기체의 미국 내 제조 역량을 구축할 계획이며, 2026년 4월 발표한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아메리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기체 M2는 미국 연방항공청의 표준 형식증명과 생산증명을 모두 받은 유일한 드론 배송 시스템이다. 형식증명은 기체 설계가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는 인증이고, 생산증명은 그 설계대로 반복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는 인증이다. 매터넷은 9월 21일 미국 장외시장 OTCQB에 ‘MTTN’으로 상장했다.
안드레아스 랍토풀로스 매터넷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M2로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고, M3는 드론 배송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 계층으로 확대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브뉴스와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매터넷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