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글로벌 스테이킹 사업자 ‘스테이킨 바이 더 타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더불어 코리아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6)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소재 디지털 금융 기업 파셋(Fasset FZE)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더 타이는 기관의 디지털자산 참여를 뒷받침하는 인텔리전스, 인프라, 자문, 자금 조달,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은행 등 500곳 이상의 기관 고객을 두고 있다. 30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비수탁 방식의 스테이킹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과 함께 더 타이의 기관 스테이킹 부문인 스테이킨 바이 더 타이는 원체인 밸리데이터로도 합류 한다. 합류 이후 블록 검증과 네트워크 보안 운영을 맡는다.
양사는 기관 밸리데이터 참여 확대와 운영 체계 고도화, 기관 투자자를 위한 네트워크 및 스테이킹 정보의 투명성 강화, 국내외 기관과 거래소를 대상으로 한 원체인 생태계 신뢰도 제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한다. 특히 더 타이가 다수의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서 축적한 운영 표준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원체인 밸리데이터 운영에 적용된다.
넥써쓰는 파셋과의 협약 소식도 전했다. 파셋은 두바이에 본사를 둔 AI 기반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다. 2023년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해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결제 인프라 연동과 스테이블코인 정산, 공동 브랜드 디지털 금융상품 등에서 협력 방안을 검토한다. 결제 분야에서는 넥써쓰의 결제 인프라와 파셋의 법정화폐·가상자산 전환 인프라를 연동하는 공동 개념검증(PoC)을 추진한다.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는 아랍에미리트 화폐인 디르함(AED)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원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각각의 인프라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분기별로 운영한다.
한편, 넥써쓰는 원스토어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결의했다. 95.88%의 지분을 보유한 가운데 이번 주식교환을 통해 여 지분까지 취득해 원스토어를 100% 자회사로 두게 된다.
이번 편입을 통해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를 하나의 구조 안에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원스토어의 앱마켓·디지털 콘텐츠 유통 역량에 넥써쓰의 AI·블록체인 기술과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