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에서 플레오스 커넥트 앱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을 받은 아이디어를 공개하며 제안자에게 디 올 뉴 아반떼 1년 이용권을 전달했다.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포테인먼트 개방형 생태계 구상
현대차는 부산 모빌리티쇼 현장에서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된 디 올 뉴 아반떼와 더 뉴 그랜저를 활용해 공모전을 열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의 개방형 생태계 비전을 공유하고, 고객이 실생활 모빌리티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위치 정보와 생성형 AI 결합한 '창밖동화' 대상 수상
총 16개 우수작 가운데 대상으로 선정된 창밖동화는 차량의 위치 정보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콘텐츠다. 이동 경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동화와 퀴즈를 제공해 장거리 이동 시 아이들이 스마트폰 대신 창밖 풍경과 지역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즐기도록 기획됐다. 제안자인 정이든 씨에게는 SK렌터카를 통해 디 올 뉴 아반떼 1년 이용권이 제공됐다.
우수 아이디어 상용화 검토 및 향후 서비스 확대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들은 실제 서비스 개발 가능성을 검토한 뒤 내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디지털 모빌리티 서비스의 범위를 넓히고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의 활용성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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