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이 2026년 9월 한 달 동안 내수 727대, 수출 4만 374대를 포함해 총 4만 1,101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73.3% 증가한 수치로,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일곱 번째로 월 판매량 4만 대 고지를 넘어섰다. 해외 시장에서의 가파른 판매 상승세가 전체 실적 성장을 끌어올렸다.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해외 시장 질주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9.5% 늘어난 4만 374대로 집계됐다. 실적 상승의 주역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파생모델을 포함해 전년 동월 대비 78.6% 증가한 2만 7,439대가 판매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파생모델 포함 1만 2,935대가 선적되며 전년 동월 대비 81.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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