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10-02(금)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6개 종목 모두 종가와 전일 변동폭이 완전히 일치함을 확인했다.
오늘의 한 줄 — 9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밑돌면서(신규 고용 2만 9천 명, 예상 9만 명)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64%에서 23%로 낮아졌고, 나스닥은 1.19% 상승해 장중 사상 최고치에 닿았다. AI 반도체는 수주가 확정된 종목 위주로 상승했고, 스토리지는 도시바 증설 계획에 하락했다. 주목 종목은 투자자의 날을 앞둔 마벨(MRVL)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AMD다.
AI 반도체·인프라
▶ 마벨(MRVL) — 현재가 $272.29 (전일 +1.57%)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57% | +3.95% | +31.87% | +174.90% | +223.88% |
마벨 주가가 10월 2일 1.57% 상승해 272.29달러로 마감했다. 10월 6일 투자자의 날을 앞둔 기대가 반영됐다.
RBC캐피털마켓은 마벨이 이 행사에서 2029 회계연도 AI 매출 전망을 현재 100억 달러에서 최소 20억 달러 이상 상향할 것으로 예상했다. 총 시장 규모(TAM)와 2030년 점유율 목표도 함께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115억 달러에서 120억 달러로 이미 조정한 상태다.
커스텀 AI 프로세서 출하량은 2024년부터 2027년 사이 3배로 확대될 전망이고, 광 네트워킹 매출은 2026년에서 2028년 사이 10배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투자자의 날 수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최근 한 달 31.87% 상승분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뉴스 출처: 모틀리풀)
▶ AMD(AMD) — 현재가 $633.91 (전일 +2.95%)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95% | +0.52% | +38.69% | +211.61% | +291.81% |
AMD 주가가 10월 2일 2.95% 상승해 633.91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오라클이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에 AMD 인스팅트 MI450 GPU 5만 장을 3분기부터 배치한다고 확인한 점이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 오픈AI가 약정한 6기가와트 규모 MI450 배치도 첫 1기가와트가 올해 가동에 들어간다. 오픈AI는 이 계약에 따라 AMD 주식 1억 6천만 주를 매수할 수 있는 워런트를 배치 단계별로 취득한다.
시험 도입이 아닌 대규모 클러스터 발주라는 점에서 AMD가 엔비디아의 두 번째 공급처로 자리잡는 흐름이 확인됐다. 하이퍼스케일러는 가격과 물량 협상 여지를 확보한다.
(뉴스 출처: 스타트업포춘)
▶ 마이크론(MU) — 현재가 $1,074.89 (전일 -2.05%)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05% | -0.68% | +12.43% | +218.17% | +542.42% |
마이크론 주가가 10월 2일 2.05% 하락해 1,074.89달러로 마감했다. 스토리지 업종 동반 하락의 영향을 받았다.
도시바가 하드디스크(HDD)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 발단이다. 필리핀 공장 증설을 중심으로 저장 용량 기준 시장 점유율 30%를 목표로 제시했다. 같은 날 시게이트는 10% 하락해 849.79달러, 웨스턴디지털은 7% 하락해 429.45달러로 마감했고 샌디스크는 3.79% 하락했다.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 경영진은 그간 공급 부족을 가격 결정력의 근거로 제시해 왔다. 도시바 증설 계획은 이 전제를 직접 겨냥한다. 다만 라운드힐 메모리 ETF는 같은 날 0.82% 상승해 하락이 HDD 쪽에 집중됐음을 보여준다.
(뉴스 출처: 24/7 월스트리트)
AI 소프트웨어·앱
▶ 스노우플레이크(SNOW) — 현재가 $341.04 (전일 -0.28%)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28% | +1.52% | +11.51% | +126.12% | +51.20% |
스노우플레이크 주가는 10월 2일 0.28% 하락해 341.04달러로 마감하며 보합에 머물렀다.
필립캐피탈의 알리프 파미 애널리스트는 9월 28일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목표주가 423달러를 제시했다. 매출의 95%가 정액 구독이 아닌 사용량 기반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고객이 크레딧을 선구매하는 구조여서 AI 워크로드가 확대되면 컴퓨팅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는 설명이다.
월가 46개 기관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 평균 목표주가는 425달러다. 연초 이후 50% 넘게 상승한 상태라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검증 부담이 남아 있다.
(뉴스 출처: 야후 파이낸스)
AI 데이터센터·전력
▶ 비스트라(VST) — 현재가 $140.02 (전일 +0.1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19% | +1.13% | -2.40% | -6.86% | -28.53% |
비스트라 주가는 10월 2일 0.19% 상승해 140.02달러로 마감했다.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9월 29일 PJM의 신뢰도 백스톱 체계를 승인하면서 발효 시점은 2027년 2월 28일까지 5개월 유예했다. 신규 용량 조달 일정만 늦춰진 것으로, 비스트라가 메타와 맺은 2,609메가와트 전력 공급 계약은 그대로 유지된다.
신규 용량 경매 일정이 늦춰진 만큼 이미 체결된 양방 계약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커진다. 다만 1년 기준으로는 28.53% 하락한 상태로, 전력주 전반의 조정 국면은 이어지고 있다.
(뉴스 출처: 테키)
신규 상장·소형 성장주
▶ 아스테라 랩스(ALAB) — 현재가 $350.33 (전일 -1.71%)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71% | -3.92% | +27.80% | +219.64% | +78.92% |
아스테라 랩스 주가는 10월 2일 1.71% 하락해 350.33달러로 마감했다.
같은 날 집계된 셀사이드 컨센서스는 21개 기관 기준 ‘적정 매수’로,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348.33달러다. 강력 매수 1곳, 매수 12곳, 보유 8곳으로 구성됐다. 스티펄니콜라우스는 6월 24일 목표주가를 460달러로, 니덤앤컴퍼니는 8월 5일 425달러로, 바클레이즈는 7월 20일 325달러로 각각 상향했다.
2분기 주당순이익은 0.80달러로 컨센서스 0.69달러를 넘었고 매출은 3억 9,24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4.5% 확대됐다. 다만 현재 주가가 평균 목표주가를 이미 웃돌아 추가 상향 없이는 상승 여력이 제한된다.
(뉴스 출처: 마켓비트)
한 줄 인사이트
10월 2일 시장은 AI 수요 자체를 의심하지 않았다. 대신 공급이 늘어나는 쪽(HDD)과 수주가 확정된 쪽(AMD·마벨)을 나눠 값을 매겼다. 10월 6일 마벨 투자자의 날이 그 구분선을 다시 그릴 변수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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