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세미애널리시스 “앤트로픽 구독, 오픈AI보다 사용 가치 5배”

2026.10.06. 12:00:43
조회 수
5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반도체·AI 분석 기관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가 현지 시각 10월 5일 보고서에서 앤트로픽 구독 요금제가 오픈AI 요금제보다 API 환산 가치가 약 5배 높다고 분석했다. API 환산 가치는 구독으로 쓸 수 있는 사용량을 API 정가로 계산한 금액을 말한다. 세미애널리시스는 두 회사가 일상용 주력 모델로 내세운 클로드 오퍼스 5.5와 GPT-6.1 솔을 비교했다.

세미애널리시스는 요금제마다 입력·출력·캐시 등 토큰 종류별로 요청을 반복하며 사용량 계량기가 얼마나 움직이는지 측정해 한도를 역산했다. 토큰은 모델이 글을 처리하는 단위이고, 캐시는 이전 대화에서 이미 처리한 입력을 저장해 다시 쓰는 기능이다. 같은 월 200달러(약 26만 8,000원) 요금제를 비교한 결과 앤트로픽은 오픈AI의 약 5배에 해당하는 가치를 제공했고, 처리 가능한 토큰 수로 따져도 격차는 줄지 않았다.

최상위 모델인 GPT-6 아스트라와 클로드 페이블 5.1의 한도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다만 앤트로픽은 페이블을 전체 한도의 50%까지만 쓰게 해, 200달러 요금제에서 페이블 5.1을 2,485달러어치 쓴 뒤에도 나머지 한도로 다른 모델을 쓸 수 있다. 오픈AI 요금제는 아스트라를 2,897달러어치 쓰면 한도를 모두 소진한다.

오픈AI는 지난주 200달러 프로 요금제의 모델별 토큰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고 월 500달러(약 67만 원) 요금제를 추가했다. 세미애널리시스는 GPT-6.1 솔의 캐시 단가 인하까지 겹쳐 200달러 요금제에서 솔급 모델의 API 환산 가치가 50% 넘게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기존 가입자는 10월 29일까지 이전 한도를 유지한다. 앤트로픽은 오퍼스 5.5의 API 가격을 내리면서 맥스 요금제 한도를 약 20%, 프로 요금제 한도를 약 50% 확대했다.

세미애널리시스 추정으로 앤트로픽 구독 매출은 전체 매출의 10%지만 추론 연산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1메가와트(MW)당 매출을 약 3,600만 달러 낮춘다. 구독 보조금을 줄이는 방식에서 앤트로픽은 상위 모델일수록 한도를 낮게 두는 방식을 택했고, 오픈AI는 모든 모델의 한도를 페이블 수준으로 한꺼번에 줄였다. 보고서는 이용자가 모두 페이블만 쓴다면 앤트로픽 구독도 소프트웨어 기업 수준의 이익률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세미애널리시스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3/1
메타 뮤즈, 아마존 빼고 미국 커머스 업체로 연동 확대 AI matters
AI 뇌 스캔 이미지 복원, 40시간 걸리던 ‘마음 읽기’ 준비가 1시간으로 줄었다 AI matters
美 유권자들, 중간선거 후보 고를 때 챗GPT에 묻는다 AI matters
IWF “AI 아동 성착취 이미지, 상반기에 작년 전체보다 40% 많아” AI matters
퍼머스, 호주 상장 공모 절반 기존 투자자에…기업가치 41조 원 AI matters
화웨이·퀄컴, AI·5G 특허 교차 라이선스 계약 체결 AI matters
그로크 전 엔지니어들, 엔비디아 27조 원 거래 두고 이사회 제소 AI matters
틱톡, AI 쇼핑 비서·원클릭 결제 도입…피드에서 바로 구매 AI matters
세미애널리시스 “앤트로픽 구독, 오픈AI보다 사용 가치 5배” AI matters
리플렉션, 오픈웨이트 ‘빔’ 공개…中 GLM-5.2급 성능 주장 AI matters
오픈AI, EU서 챗GPT 답변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 넣는다 AI matters
뉴욕시의회 AI 청문회, 오픈AI 등 4사 ‘재앙 확률’ 답변 피해 AI matters
2026년 10월 6일 미국 AI 관련주, 비스트라 에너지부 42억 달러 대출 확보 AI matters
핑크빛 갤럭시·GTA 6 앞둔 PS5는 업데이트 고민... 한주간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서울과기대 “3차 글로벌 역량강화교육, 초기창업패키지 기업 세계화” IT동아
"벤츠ㆍBMW 합쳐도 부족" 테슬라, 무서운 질주... 수입차 10대 중 3대 차지 오토헤럴드
커피부터 오코노미야키까지 히로시마역에 있는 맛집 4 트래비
한식부터 로컬 이자카야까지 부모님과 가기 좋은 교토 맛집 4  트래비
英 신차 4대 중 1대 '차이카'... 기아, EV2·PV5 앞세워 '역대 최대 실적' 맞불 오토헤럴드
"옆구리에 충전구가? " 현대차, 아반떼 'PHEV 혹은 EREV' 개발 정황 포착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