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챗GPT에서 이용자가 생성한 이미지 옆에 시각 광고를 노출한다. 현지 시각 10월 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광고는 이달 하순 미국에서만 먼저 노출되며 초기 시험 그룹에 참여한 광고주의 상품과 서비스를 보여 준다. 오픈AI는 광고에 명확한 표시를 달고, 광고가 챗GPT의 답변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올해 초 무료 요금제와 저가 요금제를 유지하기 위해 챗GPT에 광고를 도입했고, 8월에는 인도로 광고 지역을 확대했다. 지금까지 광고는 텍스트 답변 주변에 노출됐는데, 이번에 이미지 생성 결과로 노출 위치가 추가됐다. 테크크런치는 광고가 전 세계로 확대되면 주간 이용자 12억 명이 광고를 보게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광고를 클릭한 이용자가 실제 구매나 앱 설치로 이어졌는지 추적하는 클릭 어트리뷰션 분야에는 앱스플라이어와 트리플웨일, 어드저스트, 브랜치, 싱귤러, 코카바, 에어브리지, 텐진 등 10곳이 광고 성과 측정 협력사로 참여한다. 광고가 매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따지는 전체 퍼널 측정에는 포스파와 메저드, 인크리멘털(INCRMNTAL)이 참여하고, 특정 지역에서만 광고를 노출해 효과를 비교하는 지역 단위 실험은 하우스와 메저드, 워크매직이 맡는다.
광고가 노출되는 화면이 브랜드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시범 사업에는 더블베리파이와 인테그럴 애드 사이언스가 참여한다. 테크크런치는 광고 확대가 무료 이용자의 유료 구독 전환을 늘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TechCrun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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