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지난 5일 경기도 양평군 일대에서 열린 2026 양평 그란폰도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1,5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스포츠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전개했다.
1,500여 명 라이더가 함께한 수도권 대표 자전거 축제
양평 그란폰도는 양평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의 자전거 라이더들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 행사다. 양평생활체육공원 축구장을 출발해 양평군과 여주시 일대를 달리는 마스터 코스(70.94km)와 챌린지 코스(48.5km)를 중심으로 치러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한 키즈바이크 챔피언십도 함께 진행돼 라이더와 가족 단위 참가자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양평과 여주 일대를 잇는 코스를 완주한 뒤 메달 수여, 특별공연, 시상 및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클럽한성 멤버십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라운지 혜택
한성자동차는 통합 로열티 멤버십 클럽한성 고객에게 일반 참가자 모집에 앞서 우선 참가 신청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는 클럽한성 고객 전용 멤버십 라운지를 설치해 라이딩 전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라운지에서는 생수, 에너지 젤, 선스틱 등 라이딩에 필요한 물품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행사장 주요 공간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전시했다. 대회 코스 운영 차량까지 지원하며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브랜드 접점을 확충했다.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는 브랜드 경험
한성자동차는 차량 구매와 유지 관리를 넘어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아우르는 경험을 전하고자 클럽한성을 중심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골프와 사이클 등 스포츠 분야를 비롯해 문화·예술, 럭셔리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충하는 행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양평 그란폰도를 통해 고객들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고 특별한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클럽한성을 중심으로 고객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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