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윤활유(Shell Lubricants)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클라인 앤 컴퍼니(Kline & Company)의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전 세계 판매 1위 윤활유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20년 연속 시장 선두 자리를 지켰다. 클라인 앤 컴퍼니가 발간한 '글로벌 윤활유 시장 분석 및 평가' 보고서는 전 세계 주요 소비국 현황, 용도별 세분화, 제품 종류 및 배합 방식 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소비자 및 산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력
쉘은 승용차용, 상용차용, 산업용 등 3대 윤활유 전 부문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자동차용 및 산업용 오일과 유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공급업체 입지를 나타냈다. 일반 운전자의 승용차부터 주요 산업 현장, 포뮬러 원(Formula 1) 머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열관리와 마찰 감소를 위한 맞춤형 제품을 공급해 온 결실로 평가받는다.
임직원의 헌신과 기술 발전의 결합
제이슨 웡 쉘 윤활유 글로벌 총괄 수석부사장은 지난 20년간 사업 발전과 고객 성공을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온 결과라며, 기계와 장비의 마찰과 열관리를 위해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해 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발맞춰 윤활유와 냉각·열관리에 사용되는 특수 유체 제품을 공급하며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맞춘 지속적 대응
애니 자킨 클라인 앤 컴퍼니 에너지 부문 부회장은 탄탄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꾸준히 대응해 온 쉘의 역량을 증명한다고 언급했다. 이승봉 한국쉘석유주식회사 대표이사 역시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고객에게 오랫동안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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