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 5,000만 원 상당의 IT 기기를 후원하고 ‘레노버 디지털 학습센터(Lenovo Digital Learning Center)’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후원 기기는 홀트강동복지관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지원됐다.
한국레노버 임원진은 10월 2일 홀트강동복지관을 찾아 2,000만 원 상당의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전달했다. 홀트강동복지관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학습센터가 조성됐으며, 후원 기기는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정보 접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는 데스크톱과 모니터, 키보드·마우스 세트 등 3,000만 원 상당의 기기를 지원했다. 한국레노버 임직원들은 기존 컴퓨터실 기기를 직접 교체해 학습센터를 구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으며, 레노버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도 직접 진행했다. 하남 학습센터는 지역 주민을 위한 디지털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이번 후원은 레노버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LMOS(Love on Month of Service)’의 하나로 진행됐다. LMOS는 전 세계 레노버 임직원이 시간과 역량을 나눠 교육·기술 접근성 향상 등 지역사회 과제 해결에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디지털 기기는 배움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누구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기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은희 홀트아동복지회 본부장은 이번 후원으로 발달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더 나은 환경에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레노버는 홀트아동복지회 외에도 신망원, 메이크어위시 재단, 상록보육원, 동두천아동센터, 향림원, 성민보육원 등과 협력해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레노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한국레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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