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10-06(화)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5개 종목 모두 종가와 전일 변동폭이 완전히 일치함을 확인했다.
오늘의 한 줄 — AI 전력계약과 반도체 장기 목표 상향이 함께 나온 거래일이다.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구글과 20년 전력구매계약을 맺으며 12.25% 상승했고, 마벨은 인베스터 데이에서 2031회계연도 매출 목표를 제시하며 5.81% 상승했다.
AI 데이터센터·전력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 — 현재가 $300.40 (전일 +12.25%)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2.25% | +13.54% | +0.48% | +7.57% | -8.71%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구글과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는 발표에 10월 6일 300.40달러로 12.25% 상승했다. 하루 상승률로는 최근 1년 가운데 가장 큰 폭이다.
계약 물량은 총 3.59기가와트다. 신규 원자력 설비 890메가와트와 기존 PJM 발전 설비 2.7기가와트로 나뉘며, 일리노이와 펜실베이니아, 뉴저지의 원전 11기에 43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뒷받침한다. 증설 물량의 첫 가동 시점은 2028년으로 제시됐다.
구글이 20년이라는 기간과 기가와트 단위 물량을 함께 확정한 점이 재료의 핵심이다. 데이터센터 전력 조달이 단기 구매에서 설비 투자를 전제한 장기 계약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주가는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하락한 상태이며, 52주 최고가 412.70달러보다 27% 낮은 수준에 있다.
(출처: 벤징가)
▶ GE베르노바(GEV) — 현재가 $1,029.21 (전일 +3.9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3.96% | +6.93% | +9.26% | +17.91% | +67.38% |
GE베르노바가 10월 6일 1029.21달러로 3.96% 상승했다. 유틸리티 업종 평균 상승률 2.16%를 웃돌았다.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의 건설 허가를 확보한 점과 함께, 가스터빈과 전력망 설비 수주 잔량이 뒷받침됐다. 연 매출은 380억 7000만 달러, 순이익은 48억 8000만 달러 수준이며 회사는 잉여현금흐름 전망을 상향했다.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전력망 현대화가 동시에 수주로 연결되는 구간이다. 증권가는 수주의 경기 정점 위험과 하반기 현금흐름 둔화 가능성을 함께 지적했다.
(출처: 트레이딩키)
AI 반도체·인프라
▶ 마벨(MRVL) — 현재가 $287.01 (전일 +5.81%)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5.81% | +9.02% | +28.39% | +189.76% | +241.39% |
마벨이 인베스터 데이에서 장기 매출 목표를 제시하며 10월 6일 287.01달러로 5.81% 상승했다. 장중에는 301.27달러까지 상승했다가 일부를 반납했다.
회사는 2028회계연도 매출 목표를 200억 달러로 제시했다. 기존 130억 달러에서 올린 것으로, 약 10개월 사이 다섯 번째 상향이다. 2031회계연도 목표는 700억에서 900억 달러 구간으로 제시됐고, 매트 머피 최고경영자는 2030년 회사가 접근 가능한 AI 시장 규모를 4000억 달러로 전망했다.
직전 회계연도 매출이 82억 달러였던 점을 감안하면 2031회계연도 목표는 연 54~61% 성장을 전제한다. 하이퍼스케일러가 맞춤형 반도체(ASIC) 비중을 늘리고 있다는 전망이 목표치의 근거로 제시됐다.
(출처: 벤징가)
▶ 브로드컴(AVGO) — 현재가 $375.81 (전일 +3.67%)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3.67% | +5.83% | +5.01% | +21.42% | +13.91% |
브로드컴이 10월 6일 375.81달러로 3.67% 상승했다. 같은 날 열린 마벨 인베스터 데이에서 맞춤형 반도체 수요 전망이 제시된 데 따른 동반 상승이다.
브로드컴의 직전 3분기 AI 부문 매출은 16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었고, 4분기 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는 217억 달러로 236% 증가를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선행 이익 기준 32배 수준이다.
하이퍼스케일러가 범용 가속기 대신 맞춤형 설계를 늘릴수록 수혜 범위가 넓어지는 구조다. 다만 주가는 52주 최고가 495.00달러보다 24%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출처: 모틀리풀)
신규 상장·소형 성장주
▶ 아스테라 랩스(ALAB) — 현재가 $389.80 (전일 +7.58%)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7.58% | +8.93% | +25.58% | +255.66% | +99.08% |
아스테라 랩스가 10월 6일 389.80달러로 7.58% 상승했다. 마벨의 장기 목표 상향이 AI 연결 반도체 수요 전망으로 해석됐다.
같은 날 크레도 테크놀로지도 상승했다. 아스테라 랩스는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가속기와 메모리, 네트워크를 잇는 연결 반도체를 공급하며, 맞춤형 칩 채택이 늘어날수록 접속 규격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위치에 있다.
6개월 상승률이 255.66%에 달해 변동성이 큰 종목이다. 52주 범위는 97.89달러에서 499.48달러로, 현재가는 최고가보다 22% 낮은 수준이다.
(출처: 벤징가)
한 줄 인사이트
이날 재료는 AI 투자의 두 가지 병목을 각각 가리켰다. 전력 쪽에서는 원전 설비와 20년 단위 계약이, 반도체 쪽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의 맞춤형 칩 채택 비중이 숫자로 제시됐다. 두 재료가 같은 날 나오면서 전력과 맞춤형 반도체 종목이 동시에 상승했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 (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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