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어반 키친에서 베트남 뷔페 프로모션 ‘Taste of Vietnam: A Culinary Journey(베트남 미식 여행)’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어반 키친의 ‘글로벌 미식 여행’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현지 셰프를 직접 초청해 선보이는 행사다. 베트남 쉐라톤 하이퐁(Sheraton Hai Phong)의 팜 반 쿠옹(Pham Van Cuong) 셰프가 대구를 찾아 현지 레시피를 바탕으로 베트남 각 지역의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
메뉴는 약 15종으로 구성했다. 하노이식 숯불 돼지고기 쌀국수 ‘분짜’, 쌀가루 반죽을 바삭하게 부친 ‘반쎄오’ 등 익숙한 베트남 음식과 함께 게살 육수로 맛을 낸 하이퐁 대표 쌀국수 ‘반다꾸어’를 맛볼 수 있다. 베트남식 보양식인 허브 치킨 수프와 닭고기 & 연자육 죽도 마련된다. 프로모션 메뉴는 조식부터 디너까지 어반 키친의 여러 코너에서 선보인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미식 여행’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평일 런치 성인 7만 원대, 디너 9만 원대, 주말 및 공휴일은 11만 원대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