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쿨링팬 7개를 기본 탑재한 PC 케이스 ‘WIZMAX CHILL 세븐팬’의 판매 가격을 10월 8일부터 인하했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WIZMAX CHILL 세븐팬은 기존보다 2,000원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마이크로닉스는 별도의 쿨링팬 구매 없이도 다수의 팬을 활용한 냉각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제품 특성에 가격 경쟁력을 더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WIZMAX CHILL 세븐팬은 기본 냉각 구성에 중점을 둔 미들타워 PC 케이스다. 전면에 140mm 팬 3개, 상단에 120mm 팬 3개, 후면에 120mm 팬 1개 등 총 7개의 HDB RGB 쿨링팬을 기본 제공한다. 별도의 팬을 추가할 수 있는 측면과 파워서플라이(PSU) 커버 공간까지 활용하면 최대 11개의 팬을 장착할 수 있다.
전면 패널에는 히트싱크에서 영감을 얻은 세리에이션(Serration) 디자인을 적용했다. 입체적인 패턴과 타공 구조를 조합해 외관에 차별화를 주는 동시에 외부 공기가 케이스 내부로 유입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내부 확장성도 확보했다. 최대 40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165mm 높이의 공랭 CPU 쿨러를 장착할 수 있으며, 최대 360mm 규격의 수랭쿨러도 지원한다. 메인보드는 E-ATX 규격까지 호환돼 다양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저장장치는 2.5형 SSD 최대 3개와 3.5형 HDD 최대 2개를 장착할 수 있다. 스토리지 베이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 전면 수랭쿨러나 파워서플라이 장착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조립 및 유지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했다. 좌우 측면 패널에는 핸드나사와 스냅 버튼을 사용해 탈부착 과정을 간소화했으며, 상단과 하단을 비롯해 전면과 측면에도 먼지 필터를 배치해 외부 먼지 유입을 줄이도록 했다.
외부 연결 단자에는 USB 3.2 Gen1 Type-C 포트를 제공하며, 일체형 프론트 커넥터를 적용해 메인보드 연결 편의성을 높였다. 섀시에는 최대 0.7T 두께의 강판을 사용하고 내부에 선정리 공간을 마련해 각종 케이블을 정돈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닉스는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다수의 기본 쿨링팬과 하드웨어 확장성을 갖춘 WIZMAX CHILL 세븐팬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스틸시리즈, 창립 25주년 한정판 키보드 출시…35g·50g 스위치로 선택 폭 확대
· 나이키 레이싱화 판 다시 짠다…에어 줌 4개 쌓은 ‘에이펙스’ 공개
· 859만원 RTX 5090이 100원…조텍코리아, 21일까지 추첨 이벤트
· MSI, 10월 PC 컴포넌트 프로모션…게임 코드부터 네이버페이까지
· 공간은 줄이고 포트는 넉넉하게… 16포트 기가비트 허브 'ipTIME SG16R-m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