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AI 10분 사용, 인내심 떨어뜨린다…버클리 연구 결과

2026.10.12. 12:03:32
조회 수
5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AI 도움을 10분 정도만 받아도 혼자 문제를 풀 때 쉽게 포기한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카네기멜런대 그레이스 리우 연구원이 제1저자로, UC 버클리 인간호환AI센터(CHAI)의 브라이언 크리스천 연구원과 MIT, 옥스퍼드대, UCLA 연구진이 참여해 무작위 대조 시험 3건(참가자 총 1,222명)을 진행했다. 버클리 뉴스가 현지 시각 10월 9일 이 연구를 소개했다. 무작위 대조 시험은 참가자를 무작위로 나눠 조건별 결과를 비교하는 연구 방법이다.

첫 실험에서는 354명이 분수 문제 15개를 푸는 과제를 수행했다. 한 집단은 스스로, 다른 집단은 챗GPT를 열어 둔 채 문제를 풀었고, AI 집단은 12번째 문제 이후 AI를 쓸 수 없게 했다. AI 집단은 처음에는 정답률이 더 높았지만, AI가 사라진 뒤 정답률이 떨어지고 문제를 건너뛰거나 아예 포기하는 비율이 증가했다. 분석 대상 307명 기준으로 AI 제거 후 정답률은 AI 집단 57%, 대조 집단 73%였고, 문제를 건너뛴 비율은 20%와 11%였다.

667명이 참가한 두 번째 실험은 사전 시험을 추가하고 대조 집단에도 같은 형태의 보조 화면을 제공했다. AI 집단의 정답률은 71%로 대조 집단(77%)보다 낮았다. AI 사용 방식별로 보면 AI 집단의 61%는 정답을 바로 받는 방식으로 썼는데, 이들의 정답률은 65%였다. 힌트를 얻는 데 쓴 참가자는 76%로 대조 집단과 비슷했다. 201명이 SAT 독해 문제를 푼 세 번째 실험에서도 정답률은 AI 집단 76%, 대조 집단 89%였고, 건너뛴 비율은 8%와 1%였다.

논문 제목은 ‘AI 도움은 끈기를 줄이고 독립적 수행을 해친다(AI Assistance Reduces Persistence and Hurts Independent Performance)’이며, 수정된 동료 심사본이 언어모델 학회(COLM)에서 발표됐다. 연구진은 AI가 어려움을 견디며 배우는 ‘생산적 고투’ 과정을 없앤다고 설명했다.

크리스천 연구원은 “우리는 이 시스템을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지만, 실제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인지는 따져 봐야 한다”며 “역설적으로 AI가 도움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돕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정답을 바로 주기보다 튜터처럼 과정을 돕는 방식을 기본으로 삼고, 사람의 능력을 대체하지 않고 보강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버클리 뉴스(Berkeley 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UC 버클리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유비테크, 샤먼 C&D와 합작…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1만 대 판매 목표 AI matters
AI 설계 PET 프로브, 첫 인체 시험…PARP-1 영상 촬영으로 암 조직검사 대체한다 AI matters
엔비디아 GPU 공급처, 1년도 안 돼 323곳으로…10월 분기 매출 145조 원 전망 AI matters
AI 10분 사용, 인내심 떨어뜨린다…버클리 연구 결과 AI matters
모닝스타, 앤트로픽 IPO 앞두고 AI 연구소 ‘경제적 해자’ 분석 AI matters
AWS, 오픈소스 물리 AI 툴체인 공개…“로봇 개발 몇 년에서 몇 주로” AI matters
엔비디아, 이미 1조 원 넘게 투자한 오픈웨이트 모델 개발사 리플렉션 AI 인수 협상 AI matters
데노 팀, 클라우드플레어 합류…데노 런타임 1년 뒤 개발 종료 AI matters
영국 AI 안전연구소, 최신 모델 사전접근 복원…백악관 17일 만에 U턴 AI matters
AI가 매달 찾는 ‘단골 채널’ 2,564곳이 인용의 82% 차지…함샤우트 글로벌 AI 인용 지수 9월호 AI matters
에이서, 쿠팡 ‘쿠가세’서 게이밍 노트북 3종 최대 35% 할인 AI matters
HP, 쿠팡 ‘쿠가세’서 AI PC·게이밍 노트북 최대 43% 할인 AI matters
소비자 AI 유료 구독은 4.5%뿐, 상위 1%는 매달 903달러를 쓴다 AI matters
백악관 “AI 사고 즉시 보고하라” AI matters
세일즈포스, 에이전트 플랫폼 ‘AI포스’를 ‘SI포스’로 개명 AI matters
오픈AI, 생명과학 모델 ‘GPT-로잘린드 디스커버리’ 요금표에 등재 AI matters
MS, 결정 전용 AI ‘디시전-1’ 공개…GPT-6 솔보다 35배 빨라 AI matters
앤트로픽 AI, 경찰에 허위 제보…우회했을 때 AI 스스로 보상받는 체계가 문제였다 AI matters
머스크, 그록 봇에 레고 주문 맡겼다가 배송지 노출 AI matters
애플 시리 중심 스마트홈 기기 ‘홈뷰’ 11월 중순 출시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