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두달(공동대표 김민정·이규원)은 신작 논리 퍼즐 게임 ‘홉스카우트(HopScout)’의 스팀 페이지를 공개하고,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홉스카우트'는 스튜디오 두달이 지난 2023년 출시한 ‘라핀'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으로, 이용자가 토끼굴의 리더 ‘리베’가 되어 각기 다른 성격과 취향을 지닌 토끼들을 각자의 특성에 맞는 미션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논리 퍼즐 게임이다.
토끼들은 ‘더운 건 싫어’, ‘나는 앞자리에 설래!’ 등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친한 토끼와 같은 미션에 참여하기를 바라거나, 앞자리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등 다양한 제약 조건이 존재해서, 이러한 조건을 하나씩 고려해 토끼들의 위치를 조정하고, 모두의 요구를 만족시킬 배치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더위를 싫어하는 토끼에게 차양막을 장착하면 햇볕이 강한 미션에도 배치할 수 있게 되는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변수가 된다.
날짜별 퍼즐을 클리어하면 토끼굴에서 생활하는 토끼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퍼즐을 통해 획득한 하트는 토끼 도감의 기록을 해금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퍼즐을 완벽하게 해결하면 새로운 가구를 획득해 집 꾸미기 요소도 즐길 수 있다.
'홉스카우트'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하며, 2027년 상반기 스팀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