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Kingston Technology)이 2025년 글로벌 서드파티 DRAM 모듈 시장에서 약 6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국내 정식 유통사인 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가 발표한 최신 순위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2025년 글로벌 DRAM 모듈 제조사별 시장 점유율
코잇은 킹스톤이 오랜 기간 구축한 공급업체 파트너십과 효율적인 재고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과 채널 파트너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공급·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서드파티 DRAM 모듈 시장에서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킹스톤은 소비자용부터 엔터프라이즈, 산업용, 데이터센터용에 이르는 폭넓은 메모리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변화하는 컴퓨팅 환경과 시장 수요에 대응해 제품 포트폴리오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코잇 관계자는 “앞으로도 킹스톤의 다양한 메모리 제품을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0년 차를 맞은 코잇은 PC 컴포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인텔 CPU와 ASUS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공식 수입사다. 킹스톤을 비롯해 BIWIN, ADATA, Solidigm, ECS 등 다양한 글로벌 IT 브랜드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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