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10-13(화)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5개 종목 모두 종가와 전일 변동폭이 완전히 일치함을 확인했다. 서비스나우는 2025년 12월 5대 1 주식분할을 반영한 조정 종가를 썼다.
오늘의 한 줄 10월 13일 미국 증시는 아시아 반도체 급락에도 보합에 머물렀다. 브로드컴 혹 탄 최고경영자의 AI 투자 과열 발언과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D램 구조 개선 소식이 겹쳐 코스피가 5.5% 하락했으나, S&P 500은 7,805.45로 0.02%, 나스닥 종합지수는 27,204.38로 0.15%, 다우존스 지수는 51,670.10으로 0.35% 하락하는 수준에서 마감했다. 주목할 종목은 경고 발언의 당사자인 브로드컴과, 이날 상승폭이 가장 컸던 비스트라다.
AI 반도체·인프라
▶ 브로드컴(AVGO) — 현재가 $357.31 (전일 +0.73%)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73% | -4.92% | -1.29% | +15.44% | +8.31% |
브로드컴이 10월 13일 전 거래일보다 0.73% 상승한 357.31달러로 마감했다. 혹 탄 최고경영자의 AI 투자 경고 발언이 이날 글로벌 반도체 하락의 출발점으로 꼽혔으나 브로드컴 주가 자체는 상승했다. 탄 최고경영자는 10월 12일 싱가포르 행사에서 일부 AI 투자자가 “자신이 무엇에 투자하는지 전혀 모른다”고 말하고, 극단적인 기대를 안고 진입한 뒤 “거의 카지노에 있는 것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발언했다. 이 발언이 중국 창신메모리의 D램 구조 개선 발표와 겹치면서 10월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10.1%, 삼성전자는 7.4%, 키오시아는 13.3% 하락했다. 브로드컴도 미국 장 개시 전 1.05% 하락했으나 정규장에서는 상승 전환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달 고점 대비 7% 넘게 하락한 상태다. 브로드컴은 1주 기준 4.92%, 1개월 기준 1.29% 하락했으나 1년 기준으로는 8.31%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 출처: 포브스, 블룸버그)
AI 소프트웨어·앱
▶ 팔란티어(PLTR) — 현재가 $208.67 (전일 -0.1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16% | +8.64% | +24.78% | +42.65% | +14.39%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10월 13일 0.16% 하락한 208.67달러로 마감했다. 52주 최고가 212.94달러와 2% 이내 거리다. 베어드는 팔란티어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50달러로 25% 상향했다. AI 모델 전환에 따른 수요 확대를 근거로 제시했다. 목표주가 상향에도 이날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팔란티어는 8월 초 급등 이후 상승세를 이어왔다. 1주 기준 8.64%, 1개월 기준 24.78% 상승했고 6개월 기준으로는 42.65%, 1년 기준으로는 14.39% 상승했다. 정부·상업 부문 계약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속도가 밸류에이션을 지탱할지가 변수다.
(뉴스 출처: 구루포커스, 인베스팅닷컴)
▶ 서비스나우(NOW) — 현재가 $138.61 (전일 -1.22%)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22% | +0.46% | +4.59% | +32.58% | -24.69% |
서비스나우가 10월 13일 1.22% 하락한 138.61달러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1% 상승했으나 종가에서는 하락으로 전환했다. 오펜하이머의 브라이언 슈워츠 애널리스트는 같은 날 목표주가를 140달러에서 165달러로 상향하고 아웃퍼폼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3분기 연방정부 계약 잔액이 10월 12일 기준 4억 24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6% 적다고 지적했고, 4분기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153억 달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서비스나우는 2025년 12월 5대 1 주식분할을 실시했다. 1년 변동폭은 분할 조정 종가를 기준으로 24.69% 하락이며, 6개월 기준으로는 32.58% 상승했다. AI 워크플로 제품의 구독 전환이 연방정부 수요 둔화를 상쇄할 수 있는지가 10월 하순 실적의 쟁점이다.
(뉴스 출처: 벤징가, 마켓비트)
AI 데이터센터·전력
▶ GE베르노바(GEV) — 현재가 $1,004.04 (전일 +0.73%)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73% | -2.45% | +4.89% | +15.02% | +63.29% |
GE베르노바가 10월 13일 0.73% 상승한 1004.04달러로 마감했다. 구겐하임은 같은 날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 1450달러를 제시했다. 종가 대비 약 44% 높은 수준이다. 제프리스는 9월 17일 목표주가를 1155달러에서 1185달러로 상향했고, 마켓비트가 집계한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는 1165.87달러다. GE베르노바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수요의 직접 수혜주로 분류된다. 1년 기준 63.29%, 6개월 기준 15.02% 상승했으나 7월 기록한 1195.94달러에서는 16% 아래에 있다. 3분기 실적은 10월 28일 발표된다.
(뉴스 출처: 마켓비트, 마켓스크리너)
▶ 비스트라(VST) — 현재가 $162.36 (전일 +2.68%)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68% | +1.16% | +9.42% | +8.00% | -17.13% |
비스트라가 10월 13일 2.68% 상승한 162.36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리포트에 담긴 5개 종목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증권가 목표주가는 20개 증권사 평균 210.25달러이며 제프리스가 제시한 298달러가 최고치다. 다만 ERCOT 도매 전력 가격이 연초 이후 메가와트시당 30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 최고재무책임자가 2027년 실적이 가이던스 하단에 가까울 것이라고 언급한 점은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2026년 조정 EBITDA 가이던스 68억~76억 달러를 재확인했다. 비스트라는 1개월 기준 9.42% 상승했으나 1년 기준으로는 17.13% 하락한 상태다. 메타와 체결한 전력 구매 계약과 코젠트릭스 가스 발전 자산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이 주가 방향을 결정할 변수다.
(뉴스 출처: 마켓비트, 24/7 월스트리트)
한 줄 인사이트
이날 시장은 AI 투자에 대한 경고와 AI 수요에 대한 기대를 동시에 반영했다. 반도체 쪽에서는 중국 메모리 업체의 기술 진전과 공급사 최고경영자의 발언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했고, 전력·인프라 쪽에서는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졌다. 주목할 점은 경고를 내놓은 브로드컴 주가가 상승했다는 사실이다. 발언의 대상이 투자 심리였고 회사의 수주 전망은 아니었다는 해석이다. 10월 14일 ASML, 15일 TSMC 실적이 장비·파운드리 발주 흐름을 확인할 첫 지점이며, 10월 28일 GE베르노바 3분기 실적은 전력 설비 수요가 발주에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를 보여줄 전망이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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