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테슬라, 캐나다서 3만 9,490달러 중국산 모델 3 주문 전면 중단

글로벌오토뉴스
2026.10.15. 08:53:48
조회 수
89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테슬라가 캐나다 시장에서 중국 기가상하이산 모델 3 프리미엄(RWD 및 AWD)의 신규 주문을 일시 중단했다. 테슬라 공식 주문 페이지에는 높은 수요로 인해 수입 쿼터가 소진되었으며, 캐나다 정부가 새 쿼터를 발급하는 2027년 3월에나 주문이 재개될 예정이라는 문구가 게재됐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미국 프리몬트 공장에서 생산되어 25%의 보복 관세를 적용받는 고가의 모델 3 퍼포먼스 AWD(월 936달러 할부)만 주문이 가능한 상태다.

그러나 캐나다 정부의 공식 수출입 통제 데이터는 테슬라의 주장과 판이하게 다른 양상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캐나다는 2026년 3월 1일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100% 관세를 6.1%로 낮추는 대신, 선착순 방식으로 연간 4만 9,000대의 수입 할당량을 설정했다. 10월 9일 자 정부 집계에 따르면, 상반기 이월분 8,897대를 포함해 2차 6개월 기간에 배정된 3만 3,397건의 허가증 중 실제 사용된 수량은 1만 5,931건에 불과하며, 전체 쿼터의 67%에 달하는 3만 3,069건이 여전히 미사용 상태로 남아 있다.

이처럼 정부 쿼터의 3분의 2가 남아있음에도 테슬라의 수입이 끊긴 원인을 두고 통상 정책적 분석이 제기된다. 캐나다 정부 당국은 당초 특정 기업의 쿼터 독점을 방지하고 BYD, 지리 등을 위한 할당량을 별도로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상하이 공장 물량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하려던 테슬라에 대해 오타와 당국이 조용히 개별 기업 수입 상한선(캡)을 설정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캐나다 정부가 저가 전기차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수입 제한을 두는 것은 방어 가능한 정책이지만, 기업별 배부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소비자 및 시장에 혼선을 주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연간 190만 대 규모의 캐나다 신차 시장에서 단 한 가지 저가 세단 모델의 4개월 치 수요만으로 쿼터 한계가 노출됐다는 점에서, 현행 4만 9,000대의 연간 수입 쿼터 자체가 과도하게 협소하다는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3/1
BYD, 1008km 주행 9분 충전 다한 EV 중국시장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차 규제 대폭 강화…무중력 시트 주행 중 금지 및 기계식 도어 핸들 의무화 글로벌오토뉴스
BMW 그룹, 3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 7.2% 증가… 유럽 시장서 돌풍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캐나다서 3만 9,490달러 중국산 모델 3 주문 전면 중단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기가 상하이 중국시장 부진 속 수출 기지로 전락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호르무즈 분쟁 속 석유 수입국에 200억 달러 절약… 미국은 전동화 경쟁서 낙오 글로벌오토뉴스
스텔란티스-리프모터, 유통 넘어 기술·생산 협력 심화… 유럽 브랜드 차별화 시험대 글로벌오토뉴스
[신차 리뷰] "전기로만 126km" 뷰익 한국 상륙 첫 차 '엘렉트라 E7' 오토헤럴드
정의선 회장 "인도, 글로벌 성장 핵심 축" 세 번째 생산 거점 '푸네 공장' 준공 오토헤럴드
2026 파리모터쇼 분석, 유럽의 반격과 중국의 현지화 전략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기아, 2026 R&D 협력사 테크 데이 개최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 교류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정의선 회장, 인도에 "7년간 155억 달러 투자"... 모디 총리 만나 협력 논의 오토헤럴드
"차체 썩는 차" 국산이 수입산 3배...현대차 '부식 발생 부위' 가장 많아 (1) 오토헤럴드
납품사는 옛말, 현대차·기아 '기술 동반자’ 2026 R&D 협력사 테크 데이 오토헤럴드
르노, 2028년 한국산 전기차 투입…부산공장 수출 확대도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2026 파리모터쇼서 하이퍼스퀘어 및 미래 디자인 비전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알랭 파베이 CEO, "내년 STLA One 플랫폼으로 생산 비용 20% 절감" 글로벌오토뉴스
지리자동차그룹, 파리 모터쇼서 그룹 차원 첫 참가… 유럽 공략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르노, 프랑스서 주말 판매 60% 전기차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파리 모터쇼서 맞붙은 유럽과 중국… 수입 규제 속 신차 반격 격돌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