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에 참가한다. 셰플러코리아는 72㎡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사업 부문의 애프터마켓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5개 핵심 브랜드 총출동 및 기술력 공개
전시 현장에서는 트랜스미션 솔루션을 다루는 셰플러 LuK, 엔진 솔루션의 셰플러 INA, 섀시 솔루션의 셰플러 FAG가 출품된다. 녹스 센서와 인젝터를 공급하는 셰플러 비테스코를 비롯해 AGM 배터리와 냉각수, 와이퍼, 엔진오일 등을 포함하는 셰플러 트루파워까지 총 5개 브랜드가 전시를 구성한다. 셰플러는 다양한 제품군을 함께 소개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전달한다.
단계적 브랜드 통합 전략 및 포트폴리오 강화
이번 전시는 셰플러 애프터마켓 사업의 브랜드 통합 방향성을 보여준다. 셰플러는 2027년 2분기 FAG를 시작으로 INA, LuK 등 주요 애프터마켓 브랜드를 하나의 셰플러 브랜드 체계 아래 단계적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정비 및 유통 업체가 제품과 서비스를 쉽게 활용하도록 돕는 한편, 기존 OE 품질과 성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대표는 강화된 브랜드 체계와 확장된 애프터마켓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차량 핵심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정비 및 유통업체에 신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거점인 셰플러코리아는 서울사무소와 이천, 창원, 전주, 안산 등의 공장 및 연구소에서 약 2,500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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