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순수의 시대는 끝"세계 10대 엔진 목록에 정통 내연기관 '0' 전동화 독식

2026.10.15. 12:19:54
조회 수
10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26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에 선정된 리비안 순수 전기차 R2. (워즈오토) 2026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에 선정된 리비안 순수 전기차 R2. (워즈오토)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자동차 파워트레인에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에서 순수 내연기관차가 단 한대도 포함되지 않는 대 이변이 벌어졌다.

워즈오토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10대 엔진 올해 수상작 10종 가운데 순수 내연기관 차량은 단 하나도 없었다. 이는 1995년 이 상이 시작된 후 처음 나온 일이다.

수상작은 배터리 전기차(BEV) 4종, 하이브리드(HEV) 4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종이다.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평가에서 후보에 오른 26개 가운데 내연기관만으로 달리는 차는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워즈오토 10대 엔진상 평가는 신형이거나 크게 개선된 파워트레인, 그리고 전년도 수상작만 대상으로 한다. 심사단은 실제 도로에서 차를 몰며 출력과 토크, 소음·진동·불쾌감(NVH) 관리, 실측 효율, 혁신 기술을 점수화한다. 마지막에는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이 파워트레인이 차를 팔리게 하는가다.

수상작 면면을 보면 전동화는 효율 중심 차종에만 머물지 않는다. 최고 출력은 쉐보레 콜벳 ZR1X가 1250마력으로 가장 높았다. 5.5L 트윈터보 V8에 앞바퀴를 굴리는 186마력 전기모터를 더했다. 포르쉐 911 카레라 GTS T-하이브리드, BMW M5 투어링도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카와 고성능 왜건에도 전기 동력이 들어왔다는 뜻이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 (현대자동차)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 (현대자동차)

차급은 CUV가 7종으로 가장 많았다. 스포츠카 2종, 스포츠 왜건 1종이 나머지다. 한국 브랜드로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유일하게 올랐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는 2.5L 터보 4기통에 전기모터가 탑재돼 있다.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로빈 워너는 후보군부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채워졌다는 점에 주목했다. 고성능 스포츠카조차 전기 동력의 도움으로 운전의 재미를 키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심사위원 드류 윈터는 한때 하이브리드가 느리고 힘없는 차로 여겨졌다는 점을 짚었다. 밥 그리진저는 하이브리드가 더 이상 틈새가 아니라 완성차 제품군의 핵심이 됐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번 결과를 전기차의 압승으로 읽으면 곤란하다. BEV는 10종 중 4종이다. 나머지 6종은 엔진을 그대로 둔 하이브리드다. 승자는 '전기차'가 아니라 '전동화'로 봐야 하는 이유다. 내연기관이 사라진 게 아니라 내연기관 단독으로는 더 이상 시상대에 서기 어려워졌다는 쪽이 정확하다.

2026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 수상 명단

BEV: 메르세데스-벤츠 GLC 400 4매틱 일렉트릭, 리비안 R2 퍼포먼스, 스바루 트레일시커, 볼보 EX60 P10 AWD

HEV: 쉐보레 콜벳 ZR1X,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2.5L 터보 I4), 닛산 로그 하이브리드(1.5L 터보 I3), 포르쉐 911 카레라 GTS T-하이브리드

PHEV: BMW M5 투어링(4.4L 터보 V8), 토요타 RAV4 PHEV GR 스포츠(2.5L I4)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2/1
'메이드 인 유럽' 추진하는 EU, 현지 생산으로 맞서는 중국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동차 제조사, 적합한 공장 부재로 이탈리아 투자 후보지서 제외 글로벌오토뉴스
[프리뷰] 벤틀리 토르칼 글로벌오토뉴스
스텔란티스, "미국 EV 시장 성장 완만하지만 전동화 정착할 것" 글로벌오토뉴스
벤틀리모터스, 브랜드 최초 도심형 럭셔리 순수 전기 SUV '토르칼' 아시아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EU '메이드 인 유럽' 규제 도입 전 중국 자동차 기업 현지 생산 체제 구축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지프, 브랜드 탄생 85주년 기념 랭글러·글래디에이터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BMW 코리아 미래재단, 여의도 한강공원서 체험형 교통안전 이벤트 ‘세이프티 아케이드’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웬만해서는 변하지 않는다" 수입차, 한 번 결정하면 짧고 빠르게 구매 확정 오토헤럴드
"334마력 대형 SUV가 14.1km/ℓ"... 美 워즈오토 극찬받은 팰리세이드 HEV 오토헤럴드
"순수의 시대는 끝"세계 10대 엔진 목록에 정통 내연기관 '0' 전동화 독식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상하이서 첫 오픈이노베이션... 로보틱스 파트너 찾는다 오토헤럴드
포르쉐코리아,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국내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팰리세이드 2.5 터보 하이브리드, 2026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 수상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턴마틴 발키리, WEC 바르셀로나 출전… 스페인 레이스 첫 도전 글로벌오토뉴스
수입차 살 때 AI 검색 활용하는 소비자, 얼마나 될까? (1)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바다숲 보전 캠페인 이름 없는 숲,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ESG 디자인 임팩트상 수상 글로벌오토뉴스
셰플러코리아,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 참가… 애프터마켓 포트폴리오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만트럭버스코리아, 뉴 MAN TGX 540마력 트랙터 전국 시승행사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BYD, 1008km 주행 9분 충전 다한 EV 중국시장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