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주식회사 유비스(대표 신준호)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대구콘텐츠페어'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신작 하이브리드 서브컬처 게임 '루나 크래프트'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루나 크래프트'는 유비스가 스팀을 통해 얼리액세스를 진행 중인 '루나' 세계관을 이어가는 방치형RPG로, 소울라이크 액션의 손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방치형 특유의 편의성과 성장의 재미에 더해 패링의 묵직한 손맛, 처형 스킬의 강력한 타격감, 저스트 회피 등 액션성까지 추구했다.
지난 플레이엑스포2026 때 첫 공개 이후 서브컬처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 진행된 일본 현지 Focus Group Test(FGT)에서도 호평을 받아 글로벌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른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신규 캐릭터를 선보였다. 빠른 연타로 적을 제압하는 쌍검 딜러 '클라우디아', 정교한 사격 매력을 갖춘 원거리 궁수형 클래스 '타이나리'와 '릴리스', 전장을 제어하는 마법 제어형 서포터 '아낙시스' 등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포지션별 캐릭터 라인업을 구성해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했다.
게임 정식 출시 일정도 공개했다. '루나 크래프트'는 2026년 하반기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2027년 1월 말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먼저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유비스 부스에서는 서브컬처 팬들을 위한 특별한 현장 소통 이벤트도 열린다. 부스에 방문해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인증을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루나 마우스 장패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유비스 관계자는 "플레이엑스포와 일본 FGT에서 보내주신 열뜨거운 성원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성 및 캐릭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7년 1월 말 구글 스토어 선출시와 2026년 하반기 시작될 사전예약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대구콘텐츠페어 부스에 방문하셔서 피드백도 남겨주시고 선착순 한정판 '루나 마우스 장패드'도 꼭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