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아반떼 N'의 새로운 특별 모델 '아반떼 N 모노크롬'을 공개했다(현대차)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아반떼 N'의 새로운 특별 모델 '아반떼 N 모노크롬'을 공개했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 N 모노크롬은 기존의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를 덜어내고 최대한 단색으로 내·외장을 마감해 몰입감을 높인 부분이 주요 특징이다.
블랙, 퍼포먼스 블루 두 가지 단색 모델로 각각 출시되는 아반떼 N 모노크롬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용 단조 휠, 단색의 전·후면 범퍼 및 브레이크 캘리퍼, 스티어링 휠 버튼 등이 적용돼 단순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스티어링 휠 등 내부에 알칸타라 소재를, 사이드 미러 등 일부 외장 부품에 카본 소재를 새롭게 적용해 한 차원 높은 고성능 감성을 더했다.
아반떼 N 모노크롬은 기존의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를 덜어내고 최대한 단색으로 내·외장을 마감해 몰입감을 높인 부분이 주요 특징이다(현대차)
한편 아반떼 N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대표 내연기관 모델로 올해 1~9월 국내에서 총 835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이번 모노크롬 모델을 통해 기존 아반떼 N의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고성능차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참고로 아반떼 N 모노크롬은 오는 29일 국내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국가에서도 판매된다.
N 브랜드는 오는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에 아반떼 N 모노크롬 실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5일부터 서울 신세계백화점, 13일부터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차량을 선보인다.
아반떼 N 모노크롬은 오는 29일 국내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국가에서도 판매될 계획이다(현대차)
N 매니지먼트실장 박준우 상무는 "아반떼 N의 고성능 헤리티지를 더욱 절제된 형태로 느끼고 싶어하는 고객의 목소리 속에서 아반떼 N 모노크롬이 탄생했다"며 "화려함은 덜어내고 디테일을 채워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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