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엑스(AplusX, 대표 심건희)가 운영하는 글로벌 e스포츠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가 2026년 독일과 한국, 일본의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펄사 게이밍 기어는 올해 상반기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6)’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Award 2026)’에서 수상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한국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26 Korea)’와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26 Japan, G-Mark)’에서도 수상했다.

이로써 펄사 게이밍 기어는 한 해 동안 독일의 대표적인 국제 디자인 어워드 2개와 한국·일본의 굿디자인 어워드까지 총 4개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이플러스엑스는 이번 결과를 주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이룬 '디자인 그랜드슬램'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 거둔 한국과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동시 수상은 제품의 외형뿐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와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수상한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가 제품의 혁신성과 심미적 완성도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라면, 한국과 일본의 굿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의 조형적 특성과 함께 기능성, 사용 편의성, 사용자 경험(UX)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에이플러스엑스는 이번 연속 수상을 통해 펄사 게이밍 기어가 추구해 온 디자인 방향과 제품 설계 역량이 서로 다른 시장의 디자인 평가 기준에서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게이밍 기어에 요구되는 기능적 특성과 인체공학적 요소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해 온 점을 강조했다.
펄사 게이밍 기어는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을 대상으로 게이밍 기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제품의 기능적 완성도와 함께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산업디자인 분야에서도 성과를 확보하게 됐다.
에이플러스엑스는 올해 주요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펄사 게이밍 기어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출시할 차세대 게이밍 기어 라인업에도 독창적인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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