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PS6가 RTX 6060보다 빠르다고?…한주간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2026.10.20. 11:21:40
조회 수
243
2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 콘솔이 차세대 PC 그래픽카드보다 빠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6(PS6)가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6060보다 높은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여기에 RTX 6060의 출시가 2029년까지 늦어질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흥미로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의 배터리 정보가 공개되면서 삼성 갤럭시 Z 폴드8과 비교되고 있으며, 모토로라는 가격 부담을 낮춘 폴더블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 18 프로 시리즈는 아이폰과 맞먹는 유럽 판매 가격이 유출됐습니다.


애플이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 화면이 회전하는 로봇형 스마트홈 허브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도 눈길을 끕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패키지 게임 사업을 이어갈 가능성을 내비치는 동시에 중고 콘솔 보상 판매에도 나섰는데요. 차세대 하드웨어의 성능 경쟁부터 제조사들의 새로운 판매 전략까지, 최근 IT 업계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PS6가 RTX 6060보다 빠르다?
엔비디아 차세대 GPU 출시도 2029년 전망



소니의 차세대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6(PS6)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6060보다 높은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RTX 6060의 출시 시기가 2029년까지 늦어질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차세대 GPU를 기다리는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망은 하드웨어 관련 정보를 꾸준히 공개해 온 유명 유출 정보 제공자 Kepler_L2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는 최근 PS6와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를 비교하는 온라인 논의에서 RTX 6060이 PS6의 그래픽 성능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 등 현세대 콘솔의 그래픽 성능은 PC용 그래픽카드인 RTX 2070 슈퍼나 RTX 4060 수준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됩니다. 반면 PS6는 RTX 5070 Ti에서 RTX 5080에 근접하는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엔비디아의 세대별 성능 향상 추세를 고려하면 RTX 6060 역시 RTX 5070 또는 RTX 5070 Ti에 준하거나 이를 넘어서는 성능을 갖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Kepler_L2는 이러한 성능 향상이 이뤄지더라도 PS6가 RTX 6060보다 빠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출시 일정에 관한 전망도 나왔습니다. Kepler_L2는 그래픽카드 공급이 부족할 경우 엔비디아가 하위 모델의 출시를 상당히 늦추는 경향이 있다며, RTX 6060이 2029년에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소니의 PS6는 2027년 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전망이 맞는다면 차세대 콘솔이 RTX 6060보다 먼저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있는 셈입니다.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배터리 용량, 갤럭시 Z 폴드8보다 크다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iPhone Duo)'에 탑재된 배터리 용량이 확인됐습니다. 애플이 공개한 EU 에너지 라벨에 따르면 아이폰 듀오의 배터리 용량은 4,883mAh입니다.


그럼 타사와 배터리 용량을 비교해볼까요? 우선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의 배터리 용량은 4,800mAh로, 아이폰 듀오가 83mAh 더 큽니다. 다만 갤럭시 Z 폴드8은 아이폰 듀오보다 두께가 얇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반면 아이폰 듀오와 두께가 같은 화웨이 Pura X Max는 5,3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차이가 있습니다.



▲ EU 에너지 라벨 시트


아이폰 듀오는 애플의 일반 바형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배터리 용량은 작은 편입니다. 아이폰 18 프로 맥스의 배터리는 5,391mAh로, 아이폰 듀오보다 508mAh 더 큽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에서도 차이가 나타납니다. EU 에너지 라벨에 기재된 아이폰 듀오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51시간 30분으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보다 10시간 이상 짧습니다. 물론 실제 사용시간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내구성과 교체 비용도 공개됐습니다.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 듀오의 배터리는 1,000회 이상의 충전 사이클을 거친 뒤에도 초기 용량의 80% 수준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매일 한 차례 완전 충전한다고 가정하면 약 3년이 되기 전에 배터리 교체를 고려해야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애플이 책정한 배터리 교체 비용은 229달러입니다.


한편, 아이폰 듀오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갖췄으며, 낙하 저항성과 수리 용이성에서도 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동일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모토로라, 보급형 폴더블폰 준비하나…'레이저 플렉스 27' 긱벤치 등장



삼성과 애플이 경쟁하는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모토로라가 새로운 제품을 투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레이저 폴드(Razr Fold)보다 가격 부담을 낮춘 것으로 추정되는 '레이저 플렉스 27(Razr Flex 27)'이 최근 Geekbench에서 포착됐기 때문인데요. 앞서 9월에 유출된 주요 사양에 이어 탑재 프로세서까지 드러나면서 제품의 윤곽이 한층 구체화됐습니다.



▲ 레이저 플렉스 27의 Geekbench 결과(출처 : https://browser.geekbench.com/v6/cpu/19362632)


눈길을 끄는 부분은 프로세서입니다. 긱벤치에 나타난 레이저 플렉스 27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5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위 모델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나 차세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6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칩셋을 선택한 셈입니다. 메모리 역시 12GB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모토로라가 최고 사양보다는 가격 경쟁력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존 레이저 폴드와 제품군을 구분하면서 삼성 갤럭시 Z 폴드8이나 애플 아이폰 듀오와 경쟁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출시 시점은 오는 12월입니다. 다만 세부 사양과 출시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모토로라가 실제로 가격을 얼마나 낮출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플래그십 프로세서와 망원 카메라를 제외하는 대신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와 대용량 배터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레이저 플렉스 27은 폴더블폰을 사용해 보고 싶지만 높은 구매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에게 또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샤오미 18 프로, 유럽 가격 유출…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맞먹는다



샤오미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8 프로(Xiaomi 18 Pro)'와 '샤오미 18 프로 맥스(Xiaomi 18 Pro Max)'의 유럽 출시 가격과 주요 사양이 유출됐습니다. 중국 내수용 모델보다 배터리 용량은 줄어드는 반면, 판매 가격은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최상위 모델은 애플의 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동일한 가격대에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IT 정보 유출자로 알려진 Sudhanshu Ambhore에 따르면, 6.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샤오미 18 프로의 유럽 판매 가격은 12GB RAM 및 256GB 저장공간 모델 기준 1,449유로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장공간을 512GB로 늘리면 가격은 1,649유로로 올라갑니다.



▲ Sudhanshu Ambhore의 X 게시물


화면이 더 큰 샤오미 18 프로 맥스는 12GB RAM과 256GB 저장공간을 갖춘 기본 모델이 1,649유로, 512GB 모델은 1,849유로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프로 맥스 512GB 모델의 예상 가격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아이폰 18 프로 맥스 512GB 모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이전 세대 최상위 제품인 샤오미 17 울트라와의 가격 차이입니다. 유출된 정보대로라면 상대적으로 작은 샤오미 18 프로조차 같은 저장공간을 갖춘 샤오미 17 울트라보다 비싸집니다.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가격이 한 단계 높아지는 셈이네요.


한편 글로벌 모델은 블랙과 화이트를 비롯해 벨벳 레드(Velvet Red), 코스믹 블루(Cosmic Blue)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입니다. 배터리에서도 중국 내수용과 글로벌 모델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전망입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유럽형 샤오미 18 프로는 6,000mAh, 샤오미 18 프로 맥스는 7,050mAh 배터리를 탑재합니다. 두 제품 모두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델보다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었습니다.


현재 샤오미는 글로벌 모델의 정확한 출시일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일부에서는 2026년 12월 유럽 출시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지만, 예년처럼 2027년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결국 유럽 소비자 입장에서는 글로벌 모델의 높은 가격을 받아들일지,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 내수용 제품을 선택할지 고민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샤오미 18 프로 맥스가 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같은 가격에 출시된다면, 샤오미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을 전망입니다.




애플, 360도 회전하는 로봇 팔 탑재 스마트홈 허브 개발 중?



애플이 사람의 목소리와 움직임을 인식해 화면 방향을 자동으로 바꾸는 새로운 스마트홈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단순히 집 안의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로봇형 스마트홈 허브로 발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내부 코드명 'J595'로 알려진 프리미엄 스마트홈 기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품명은 '홈뷰 맥스(HomeView Max)', '홈뷰 울트라(HomeView Ultra)', '홈뷰 360(HomeView 360)' 등이 검토될 가능성이 있으며, 출시 시점은 2027년 또는 2028년으로 예상됩니다.



▲ 애플이 2026년 10월 13일에 발표한 Siri 기반의 스마트 홈 디스플레이 'HomeView'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디스플레이 구조입니다. 기존 홈뷰(HomeView)가 7인치 화면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새로운 모델에는 9인치 터치스크린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화면을 지지하는 부분에 전동식 로봇 팔을 적용해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시킬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여기에 고도화된 음성 인식 기술까지 결합됩니다. 사용자가 말을 걸면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화면이 자동 회전해 해당 사용자를 바라보는 방식인데요. 예를 들어 주방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요리법을 확인하거나 대화를 나눌 때, 말을 하는 사람에 맞춰 화면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기기를 직접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페이스타임(FaceTime) 영상통화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가 방 안을 이동하더라도 화면과 전면 카메라가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설계돼, 한곳에 앉아 있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영상통화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새로운 기기가 기존 홈뷰를 대체하는 후속 제품은 아닙니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일반형 홈뷰와 별개로 상위 모델을 선보이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본적인 기능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입니다. 시리(Siri) AI 챗봇을 중심으로 스마트홈 기기 제어, 음악 재생, 영상통화 등의 기능을 제공하면서 로봇 팔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형태입니다.




Xbox 패키지 게임은 계속된다? MS 채용공고에서 포착된 흥미로운 단서



게임 시장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실물 디스크를 선호하는 게이머들에게는 반가울 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공개한 채용공고에서 Xbox 패키지 게임 사업을 앞으로도 이어갈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10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급망 관리 조직에서 근무할 'Xbox 게임 공급 전략 담당자(Xbox Games Supply Strategist)' 채용공고를 게시했습니다. 해당 직무는 여러 플랫폼에 출시되는 Xbox 패키지 게임의 공급 일정을 조율하고, 전 세계 재고 계획부터 유통과 소매 판매에 이르는 업무를 관리하는 역할입니다.



▲ xbox 게임 공급 전략 담당자 채용공고


주목할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실물 게임의 생산과 유통을 담당할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차세대 Xbox에도 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될 수 있다는 소문이 나온 상황에서 이번 채용공고는 패키지 게임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단서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다만 채용공고만으로 차세대 Xbox의 디스크 지원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업무 설명에 등장하는 '여러 플랫폼'이라는 표현이 반드시 Xbox 콘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 콘솔용으로 출시하는 게임의 실물 패키지를 관리하기 위한 직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디지털 게임이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실물 디스크를 수집하거나 소장하는 게이머들에게 패키지 게임의 존속 여부는 여전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Xbox에서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공식 발표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안 쓰는 엑스박스 팔아주세요”…MS가 중고 콘솔 확보에 나선 이유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사용하지 않는 Xbox 콘솔을 반납하도록 권유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차세대 Xbox 개발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기존 콘솔의 중고 거래를 활성화하려는 움직임인데요. 최근 가격 인상과 공급 부족으로 Xbox 구매 부담이 커진 가운데, 중고 제품을 활용해 새로운 이용자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소셜미디어 이용자 Nintendeal이 공개한 이메일에 따르면, MS는 사용하지 않는 Xbox 시리즈 X·S를 보유한 이용자에게 미국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Best Buy)의 보상 판매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콘솔 상태와 모델에 따라 최대 375달러 상당의 베스트바이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Nintendeal의 X 게시물


다만 모든 제품에 최대 보상금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장 용량이 크거나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한 모델일수록 높은 보상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로 Xbox 사용을 중단했거나 PC 또는 다른 게임 플랫폼으로 이동한 이용자들이 대상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엑스박스의 높아진 판매 가격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한 Xbox 시리즈 X는 800달러 이상에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까지 겹쳐 구매 부담이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최대 375달러라는 보상액은 신제품 판매 가격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지만, 게임스톱(GameStop) 등 경쟁 유통업체의 중고 매입 조건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흥미로운 점은 MS가 이미 중고 콘솔 활용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사실입니다. MS는 지난 6월 가격 인상과 부품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하면서 무이자 할부와 선구매 후결제 프로그램 등을 거론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통 협력사와 손잡고 기존에 사용했던 콘솔을 더 저렴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번 보상 판매 프로그램 역시 중고 엑스박스를 확보해 재판매 물량을 늘리려는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MS와 베스트바이가 어떤 조건으로 협력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기존 이용자로부터 콘솔을 회수하면 신제품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구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보상 판매 프로그램은 단순히 중고 게임기를 매입하는 차원을 넘어, 높아진 하드웨어 가격에 대응하면서 엑스박스 이용자 기반을 유지하고 확대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신제품 판매 확대에만 의존하기 어려워진 MS가 중고 콘솔 유통을 통해 얼마나 많은 신규 이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글 이장만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2/1
2026년 10월 20일 미국 AI 관련주, 코어위브 골드만삭스 매수 상향 목표주가 139달러 AI matters
[제조업 AX] “세계 1위” 구호 뒤 숨겨진 현장의 절망 – 정부 주도 제조업 혁신, 왜 또 실패하려 하는가? AI matters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작 2배 증가...이용자는 AI 저품질 게임에 곤욕 게임동아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7000만 다운로드 돌파 게임동아
[AI 트렌드] 테슬라 로드스터처럼 공중을 나는 아이스커피…구글 플로우로 10초 광고 영상 만드는 법 AI matters
메르세데스-벤츠, 엔비디아와 협력 확대… 차세대 레벨 4 자율주행 및 로보리무진 개발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볼보자동차, 엑센츄어·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차세대 오픈소스 플랫폼 ‘호라이즌’ 도입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AMG, 1,153마력 전기 초고성능 SUV ‘AMG GT SUV’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EV 보조금 제도로 1만2천 대 지원 글로벌오토뉴스
JLR, 영국 AI 기업 아이미와 파트너십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그룹, 2030년까지 전 세계 임직원 임금 동결 추 글로벌오토뉴스
"中 전기차, 유럽 공장에서 직접 생산" 스텔란티스·립모터 B10 양산 돌입 오토헤럴드
PS6가 RTX 6060보다 빠르다고?…한주간 IT 루머 총정리 (1) 다나와
독일 정부, 엔비디아와 AI 산업 추진 협력… 메르츠 총리 "경제 재건 위해 AI 개방 필요" 글로벌오토뉴스
“게임에 이어 애니까지?” 코지마 히데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 출연 게임동아
앵커노드, 업스테이지와 맞손.. ‘AI 게임 에셋 벤치마크’ 공동 개발키로 게임동아
게임스컴 화제작을 부산에서! 크래프톤 지스타2026 출품작 5종 확정 게임동아
네오위즈 ‘안녕서울: 이태원편’,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새 데모 버전 공개 게임동아
NHN, 신작 퍼즐 게임 '【최애의 아이】 Puzzle Star' 글로벌 사전예약 시작 게임동아
오는 11월 19일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6, 일본 캡콤 참가 확정 게임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