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GTI 글로벌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국내 시장을 위해 마련한 100대 한정 수량 모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공식 출시는 오는 11월 총 100대 한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용 외장 컬러 및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 조합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50년 동안 축적된 GTI의 헤리티지를 기념하고 오랫동안 사랑을 보내온 국내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현장에서 실물이 최초 공개됐다.
주요 특징으로 GTI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전용 적용된 외장 컬러 ‘다크 모스 그린’이 꼽힌다. 깊이감 있는 그린 컬러에 블랙 루프, 블랙 사이드 미러, 블랙 프론트 스트립으로 구성된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조합해 다크 모스 그린과 블랙 디테일의 대비를 나타낸다.
한정판 전용 디테일과 고유 번호 각인 넘버 플레이트 제공
디테일 사양으로 GTI 전용 다이내믹 휠 센터 캡과 밸브캡을 탑재해 정체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그립감과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아트벨루어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도어를 열고 닫을 때 GTI 로고가 점등되는 GTI 일루미네이티드 플로어 매트도 채택됐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GTI 웰컴 키트’와 함께 100대 각각에 고유 번호가 새겨진 ‘한정판 전용 넘버 플레이트’를 전달해 희소성을 부여한다.
245마력 2.0 TSI 엔진 및 VDM 제어 기반 주행 성능
파워트레인은 2.0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SG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차체 움직임을 제어하는 차체 청사진 제어 시스템 VDM은 전자제어 유압식 프론트 디퍼렌셜 락(VAQ)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을 통합 관리해 코너링과 핸들링 성능을 지원한다.
폭스바겐코리아 마이클 안트 사장은 골프 GTI가 50년 동안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하면서도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본질을 지켜온 아이콘이라고 전하며,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이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선택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5,425만 원(VAT 포함, 개별소비세 5.0% 적용)으로 책정됐다. 구매 고객에게는 5년/15만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최초 1년,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의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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