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10-20(화)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5개 종목 모두 종가와 전일 변동폭이 완전히 일치했다.
서비스나우(NOW)는 2025년 12월 5대 1 주식분할이 있어 6개월과 1년 변동폭을 분할 조정 종가로 산출했다.
오늘의 한 줄 10월 20일 미국 증시는 지수별로 방향이 갈린 장이었다. 다우존스 지수는 52,495.88로 1.02% 상승했고 S&P 500은 7,712.57로 0.28% 상승했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26,424.82로 0.02%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29%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는 배럴당 101.79달러로 1.80% 하락했다. 주목할 종목은 11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2020년 상장 이후 최장 기록을 세운 버티브와, 세일즈포스의 브레이즈 인수 발표 당일 2.88% 상승한 서비스나우다.
AI 데이터센터·전력
▶ 버티브(VRT) — 현재가 $203.56 (전일 -1.22%)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22% | -14.21% | -18.38% | -38.03% | +5.55% |
버티브가 10월 20일 전 거래일보다 1.22% 하락한 203.56달러로 마감했다. 10월 6일부터 11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2020년 2월 상장 이후 가장 긴 연속 하락이다. 벤징가는 이 기간 하락 폭을 약 20%로 집계했고 이전 최장 기록은 2020년 3월 초 9거래일이었다고 전했다. 증권가 목표주가 하향도 이어졌다. RBC캐피털은 10월 14일 337달러에서 323달러로, 미즈호는 10월 15일 300달러에서 280달러로, 모건스탠리는 10월 16일 350달러에서 330달러로 목표주가를 낮췄다. 세 곳 모두 투자의견은 아웃퍼폼과 오버웨이트로 유지했다. GLJ리서치는 10월 6일 매도 의견과 목표주가 188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하면서 2028년 액체냉각 설비 공급 과잉 위험을 근거로 들었다. 회사 실적 자체에 악재가 나온 것은 아니다. 코어위브 2032년 만기 채권 금리가 15% 선까지 올라 데이터센터 투자 재원 조달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고, 버티브 수주는 그 투자 집행에 연동된다. 회사가 제시한 3분기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8억 9800만~9억 38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1.77~1.83달러로 변동이 없다. 증권가 25곳 중 23곳이 매수 의견이고 평균 목표주가는 314달러다. 확인 시점은 10월 28일 개장 전 3분기 실적으로, 수주와 수주잔고가 조달 비용 상승에도 유지되는지가 쟁점이다. 버티브는 1주 기준 14.21%, 1개월 기준 18.38%, 6개월 기준 38.03% 하락했으나 1년 기준 5.55% 상승한 상태다. 52주 범위는 147.82~379.94달러다.
(뉴스 출처: 벤징가, 티커(TIKR), 트레피스)
▶ 코어위브(CRWV) — 현재가 $62.13 (전일 +1.65%)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65% | -20.15% | -23.64% | -44.33% | -53.53% |
코어위브가 10월 20일 1.65% 상승한 62.13달러로 마감했다. 개장 전 HSBC의 하향 의견이 전해져 5% 가까이 하락했으나 정규장에서 상승 전환했다. HSBC는 투자의견 리듀스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9달러를 제시했다.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36% 하락 여력에 해당한다. 네오클라우드 사업자의 메가와트당 수익이 연 1200만 달러 수준으로 하이퍼스케일러의 1700만~1800만 달러에 못 미친다는 점, 투자 수익률이 차입 비용을 밑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직전 거래일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목표주가 139달러와는 100달러 차이다. 수요 쪽 지표는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코어위브는 고객 행사에서 시간당 GPU 임대료를 10% 추가 인상했다. JP모건은 코어위브의 지연인출 기한부 대출 약정을 약 240억 달러로, 이 가운데 실제 인출액을 약 150억 달러로 집계했다. 2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1억 2800만 달러였고 같은 기간 순이자비용은 6억 4000만 달러였다. 수주잔고는 약 1300억 달러이며 상위 2개 고객이 2분기 매출의 36%와 26%를 차지했다. 코어위브는 1주 기준 20.15%, 1개월 기준 23.64%, 6개월 기준 44.33%, 1년 기준 53.53% 하락한 상태다. 52주 범위는 57.24~141.79달러이며 10월 20일 장중 저가 57.24달러가 52주 최저가다.
(뉴스 출처: CNBC, 인베즈, 딜룸, JP모건)
AI 반도체·인프라
▶ 마이크론(MU) — 현재가 $896.07 (전일 -0.98%)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98% | -5.99% | -11.79% | +73.27% | +300.44%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0월 20일 0.98% 하락한 896.07달러로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 2.97%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했다. 10월 22일로 예고된 대만 공장 노조 파업이 당일 위험 요인으로 거론됐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점유율 확대 전망도 함께 지적됐다. 메모리 업종 전반으로는 JP모건이 DDR4와 DDR5 현물 가격을 전월 대비 보합에서 4% 상승 구간으로 집계했다. 가격 계약 구조는 개선되는 중이다. 캔터피츠제럴드는 마이크론의 전략 고객 계약이 16건이며 이 가운데 14건에 명시적 가격 산정 공식이 들어 있다고 집계했다. 장기 공급 계약이 적용되는 매출 비중은 5월 분기 25%, 8월 분기 35%에서 50%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사회는 10월 13일 자기주식 매입 한도를 351억 6000만 달러로 확대했다. 마이크론은 1주 기준 5.99%, 1개월 기준 11.79% 하락했으나 6개월 기준 73.27%, 1년 기준 300.44% 상승한 상태다. 52주 범위는 192.40~1,255.00달러다.
(뉴스 출처: 404K 리서치, FX리더스, 캔터피츠제럴드)
AI 소프트웨어·앱
▶ 서비스나우(NOW) — 현재가 $149.54 (전일 +2.88%)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88% | +7.89% | +10.39% | +69.34% | -18.67% |
서비스나우가 10월 20일 2.88% 상승한 149.54달러로 마감했다. 이번 리포트 수록 종목 가운데 전일 상승 폭이 가장 크다. 세일즈포스가 같은 날 고객 참여 플랫폼 브레이즈를 주당 47.50달러, 총 56억 6000만 달러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브레이즈 주가는 51% 상승했고 인수 주체인 세일즈포스는 2% 하락했다. 서비스나우와 어도비는 각각 2% 상승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안에서 인수 주체와 경쟁사의 주가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장이었다. 10월 15일에는 서비스나우가 데카곤 인수 검토 보도를 부인한 뒤 5% 상승한 적이 있다. 3분기 실적은 10월 28일 발표 예정이며 구독 매출 성장률과 AI 제품군 계약 규모가 확인 지점이다. 서비스나우는 2025년 12월 5대 1 주식분할을 거쳐 1년 변동폭은 분할 조정 종가 기준으로 산출했다. 1주 기준 7.89%, 1개월 기준 10.39%, 6개월 기준 69.34% 상승했으나 1년 기준 18.67% 하락한 상태다. 52주 범위는 분할 조정 기준 81.24~192.97달러다.
(뉴스 출처: CNBC, 24/7 월스트리트, 테크스트롱AI)
신규 상장·소형 성장주
▶ 아스테라 랩스(ALAB) — 현재가 $284.80 (전일 -0.62%)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62% | -12.48% | -6.08% | +46.25% | +52.56% |
아스테라 랩스가 10월 20일 0.62% 하락한 284.80달러로 마감했다. 회사 자체 공시는 없었다. 스티펠은 같은 날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60달러를 유지했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 388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며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60% 상승 여력에 해당한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토레 스반베리다. 티커(TIKR)는 직전 한 주 하락 폭을 11.6%로 집계했는데 같은 기간 나스닥 100 지수 하락 폭 3.7%의 세 배가 넘는 수준이다. 하락 배경으로는 10월 14일 물가 지표 발표 이후 반도체 업종 전반의 하락, 네오클라우드 차입금 우려, 10월 8일 오픈AI 매출이 추정치를 밑돌았다는 보도와 노스랜드의 밸류에이션 근거 투자의견 하향이 거론됐다. 수치상 쟁점은 현금흐름이다.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약 6720만 달러로 매출이 27% 늘었음에도 전년 수준의 절반가량이었다. 아스테라 랩스는 1주 기준 12.48%, 1개월 기준 6.08% 하락했으나 6개월 기준 46.25%, 1년 기준 52.56% 상승한 상태다. 52주 범위는 97.89~499.48달러다.
(뉴스 출처: 티커(TIKR), 스티펠, 노스랜드)
한 줄 인사이트
이날 AI 관련주는 차입 구조가 쟁점인 종목과 이미 체결된 계약이 실적으로 연결되는 종목이 따로 움직였다. 버티브와 아스테라 랩스는 회사 자체 공시가 없는데도 하락했고, 두 종목의 하락 배경은 모두 자금 조달 비용이었다. 코어위브 2032년 만기 채권 금리가 15% 선까지 오른 것이 공통 요인으로 거론됐다. 반면 서비스나우는 경쟁사의 인수 발표 당일 2.88% 상승했고, 마이크론은 가격 산정 공식이 들어간 장기 공급 계약 비중 확대 전망 덕에 하락 폭이 0.98%에 머물렀다. 1년 기준으로 보면 격차가 분명하다. 마이크론은 300.44%, 아스테라 랩스는 52.56% 상승한 상태이고 코어위브는 53.53% 하락한 상태다. 확인 시점은 10월 28일이다. 같은 날 버티브와 서비스나우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결정한다. AI 인프라 투자 재원의 조달 조건이 바뀌는지가 이번 하락을 일시적인 조정으로 볼지 가늠하는 근거가 된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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