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MPV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벤츠 밴 130년 헤리티지 이어받은 대표 MPV
배송용 밴 출범 130주년을 맞아 국내에 공식 상륙하는 V-클래스는 1996년 첫 선을 보인 이래 30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MPV 입지를 다져온 모델이다. 넉넉한 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을 결합해 가족 레저부터 비즈니스 및 VIP 셔틀까지 폭넓은 수요를 충족한다. 국내 시장에는 V 300 d 4MATIC EXCLUSIVE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억 2,400만 원이다. 고객 인도는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에어포트 서비스 무제한 이용권과 기본 보증 기간 1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디젤 엔진과 에어매틱 서스펜션의 조화
V-클래스에는 최고출력 237마력을 발휘하는 OM654 엔진과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이 결합됐다. 낮은 회전 영역부터 풍부한 토크를 전달하며 주행 환경에 따라 구동력을 최적화한다. 특히 국내 판매 MPV 모델 중 유일하게 에어매틱 서스펜션을 탑재해 노면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제어로 장거리 이동 시 뛰어난 승차감을 선사한다.
VIP 럭셔리 시트와 고급 편의사양
실내는 1열과 2열 통풍·열선 시트를 비롯해 2열 럭셔리 시트를 적용해 장시간 이동 시 쾌적함을 높였다.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12.3인치 디스플레이,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디지털 룸미러, 컴포트 클로징 등 국내 선호 사양을 대거 반영했다. 국내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적용된 개폐식 테일게이트 윈도우는 후면 유리만 별도로 열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적재 편의성을 높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