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21일 ‘아이온 리메이크’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드라칸’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월드 ‘드라칸1’과 ‘드라칸2’를 비롯해 신규 종족 ‘드라칸’, 인스턴스 던전과 필드, 각종 시스템 개선이 추가됐다. 신규 월드는 이날 오후 7시 열린다.
드라칸 월드에서는 성장 단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성장 익스프레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캐릭터 레벨과 데바 잠재력을 높이면 상위 등급 망토와 유일 등급 장신구, 마석 등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한 ‘후발대’ 이벤트도 11월 30일까지 열린다. 11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최초의 데바’ 이벤트에서는 각종 미션을 가장 먼저 달성한 이용자에게 유일 등급 날개와 스티그마 등을 제공한다.
신규 용족 ‘드라칸’도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했다. 드라칸은 용옥을 활용해 마법 공격을 펼치는 인간형과 광역 공격에 특화된 용족형을 오가며 전투할 수 있다. 이번 추가로 ‘아이온 리메이크’는 총 14개 클래스 체제를 갖추게 됐다.
최상위 인스턴스 던전 ‘루나디움’도 추가됐다. 파티 단위로 도전하는 콘텐츠로, 공략에 실패하더라도 보스 전투 진행 단계에 따라 보상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상은 상위 등급 망토와 영웅 등급 장비다.
드라칸과 데바 월드에는 신규 시간제 필드 ‘태초의 이스할겐’이 추가됐다. 높은 경험치와 신규 영웅 등급 방어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부 던전 입장 횟수 제한 폐지, 카타라 경기장 클래스 밸런스 조정, 주요 사냥터 이동 거점 추가, 전승 장비 분해 시 강화석 100% 환급, 무제한 비행 등 편의성과 전투 관련 시스템이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