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폭스바겐의 아이콘 골프 오너들을 위한 축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개최했다. 글로벌 골프 오너 축제인 GTI 트레펜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행사로 4회째를 맞았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110여 대의 골프 차량과 450여 명의 오너 및 가족이 참석해 GTI 탄생 50주년 헤리티지를 기념하고 골프 문화를 공유했다.
100대 한정판 GTI 다크 모스 에디션과 신형 골프 R 국내 최초 공개
현장에서는 GTI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모델들이 처음 공개됐다. 11월 국내에 10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용 외장 컬러인 다크 모스 그린과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조합하고 GTI 전용 휠 센터 캡, 플로어 매트 등을 갖춰 독창성을 높였다. 고성능 브랜드 폭스바겐 R의 시작을 알렸던 골프 R 신형 모델도 현장에서 국내 최초로 베일을 벗었으며, 2027년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서킷 드라이빙 체험부터 베스트 골프 콘테스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장에서는 순정 상태를 유지한 차량부터 개성 있게 다듬어진 튜닝 차량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골프들이 전시됐다. 골프 GTI의 역동성을 체험할 수 있는 슬라럼 주행 프로그램 골프 핫 랩, 동승 고속 주행 프로그램 GTI 택시 등 서킷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 투표로 진행된 베스트 골프 콘테스트에서는 1990년식 2세대 골프 GTI가 베스트 골프 GTI로, 4세대 골프가 베스트 골프의 영예를 안았다.
가족 중심 액티비티와 김태우 축하 공연으로 완성된 축제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미니게임과 액티비티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행사 마무리 무대에서는 가수 김태우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안겼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브랜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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