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호텔을 선호하는 여행자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이다. 10월 22일, 메리어트 본보이와 삼성카드가 손을 맞잡고 한국 시장에 새로운 신용카드를 내놓았다.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는 신규 메리어트 본보이 고객을 위한 혜택이 촘촘히 설계돼 있다. 먼저 카드 발급 시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엘리트 등급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이후 일정 실적 조건을 달성하면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카드 출시 기념 프로모션에 참여한다면 조기 달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 11월 30일까지 카드를 신규 신청하고, 12월 31일까지 누적 이용금액 400만 원을 달성하면 바로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이 끝난 후 카드를 발급받게 되면 발급 첫해 1,200만 원 이상 결제하고, 그 이후 연 2400만 원 이상을 이용해야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달성할 수 있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엘리트 숙박 크레딧 15박 혜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2월 20일까지 카드를 발급받기만 해도 엘리트 숙박 크레딧 15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개로 일정 이용 금액 충족 시 6만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상당의 무료 숙박권(연 1회 1박)을 받을 수 있다. 전년 5,000만 원 이상 이용했다면 2차년도부터는 추가로 5만 포인트 상당의 숙박권(연 1회 1박)도 받을 수 있다.
여행 또는 출장이 많은 타깃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호텔, 공항 라운지, 발렛 관련 혜택도 준비했다. 국내 메리어트 참여 호텔에서 6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할인(월 1회, 연 6회)을 제공한다. 공항에서는 기본 라운지(월 6회, 연 12회)와 마티나 골드 라운지(연 3회)를 본인에 한해 무료 이용할 수 있다. 국내 호텔 및 인천/김포공항 발렛파킹 서비스(통합 월 5회)도 제공한다. 이 세 가지 혜택은 모두 전월 50만 원 이상 이용하는 실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소비 영역에서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1,500원당 2포인트가 적립(적립 무제한)되며, 메리어트 호텔 및 해외 가맹점에서는 기본 2포인트에 추가 4포인트를 더해 6포인트(월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남현솔 기자 solsol@travel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