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브랜드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라운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가쓰라가와 유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가쓰라가와는 상금 68만 달러와 함께 부상으로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을 수령했으며, 향후 2년간 KPGA 투어 및 DP 월드투어 출전 자격을 얻었다. KPGA 투어 선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한 신상훈 선수는 2027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2017년 시작해 10주년을 맞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400만 달러 규모로 나흘간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수소 모빌리티 및 선수 맞춤형 환대 프로그램 지원
제네시스는 출전 선수와 캐디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의전 차량 67대를 지원했다. GV80 쿠페, G90, GV70 전동화 모델과 함께 DP 월드투어의 지속가능성 캠페인에 맞춰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를 선수 이동에 투입해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였다. 선수와 캐디 전용 휴식 공간인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를 조성해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환대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차·콘셉트카 전시와 글로벌 골프 스폰서십 확대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전개됐다. 팬 빌리지에서는 10주년 기념 특별 MD와 제네시스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유소년 골프 선수 대상 원포인트 레슨과 초청 만찬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GV80 하이브리드, GV90 네오룬, GV60 마그마 등 총 9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을 통해 GMR-001 하이퍼카를 최초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스코티시 오픈,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다음 달 열리는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도 공식 차량 후원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골프 마케팅을 이어간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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