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가 신제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8 Mark II’와 함께 스위스 알프스의 겨울 풍경을 촬영하는 출사 프로그램 ‘캐논 X 스위스 발레주 EOS R8 Mark II 익스플로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캐논 카메라 사용자들이 겨울 알프스의 자연경관을 직접 경험하고, EOS R8 Mark II를 활용해 사진과 영상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캐논코리아는 총 5명의 참가자를 선발해 오는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스위스 발레주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는 출사 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출사 코스는 스위스 발레주를 대표하는 4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알프스의 상징적인 명봉 마테호른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체르마트·고르너그라트를 비롯해 만년설과 고봉으로 둘러싸인 산악 마을 사스페, 웅장한 빙하 지대가 펼쳐진 알레치 아레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온천으로 유명한 로이커바드 등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을 이동하며 설산과 빙하, 산악 마을이 어우러진 겨울 알프스의 다양한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게 된다.
이번 출사 프로그램은 캐논코리아와 스위스 발레주 관광청이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이 촬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공편과 현지 교통, 숙박, 식사, 액티비티 등 여행 전 일정을 지원한다. 출사 기간에는 EOS R8 Mark II 카메라와 RF 렌즈도 각각 1대씩 대여한다.
출사에 사용되는 EOS R8 Mark II는 약 2,420만 화소의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다.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췄으며, 약 546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잦은 산악 촬영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출사 일정이 끝난 뒤에는 직접 제작한 작품을 단체 사진전과 여행 사진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단순한 여행과 촬영 체험을 넘어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기회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캐논코리아는 앞서 2025년에도 스위스 발레주 출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캐논갤러리의 ‘Wonder of Valais’ 전시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올해 6월에는 ‘EOS R 시스템 캐나다 알버타주 포토 트립’ 출사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카메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촬영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출사단 모집은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기간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캐논 카메라를 정품 등록한 사용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11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출사 프로그램은 캐논 사용자들이 겨울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EOS R8 Mark II의 촬영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촬영한 사진을 전시와 사진집으로 완성하는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사진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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