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에스알브이(DSRV)가 원체인(ONEchain) 밸리데이터에 합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류에 따라 디에스알브이는 자체 노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에 참여하고, 네트워크 운영과 보안 유지에 기여한다.
디에스알브이는 2019년 설립된 국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이다. 금융기관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노드·지갑·커스터디·스테이킹 등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프로토콜 리도(Lido)의 노드 운영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70여 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밸리데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원체인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는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방식으로 운영된다. 밸리데이터는 필요한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하고 노드를 상시 가동하며 네트워크 유지에 참여한다. 넥써쓰는 노드 운영과 네트워크 기여 역량을 갖춘 전문 기업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서틱, 해시키 클라우드, 피노아 컨센서스 서비스에 이어 국내 대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에스알브이(DSRV)까지 합류하며 원체인은 글로벌과 국내를 아우르는 검증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며 "검증된 파트너들과 함께 더 많은 게임과 서비스가 원체인 위에서 구동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써쓰 레포르게임즈와 함께 MMORPG ‘아스텔리아2’의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PC MMORPG ‘아스텔리아’의 세계관을 잇는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를 지원하며,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을 포함한 글로벌 버전으로 서비스된다. 영어와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