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PC 신작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누적 위시리스트 1만 건을 달성했다.
라인게임즈는 1인 개발사 윤심상이 개발 중인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의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스토리와 캐릭터 연출을 보완하고 미니게임 난이도 조정, 애니메이션 건너뛰기 기능 등을 추가한 데모 2.0 버전을 공개했다.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량이 증가해 누적 1만 건을 기록했다. 데모를 체험한 이용자의 약 95%는 긍정 평가를 남겼다.
‘컴 투 마이 파티’는 1999년 국내 초등학교와 도시 생활권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생애 첫 생일 파티를 열기 위해 반장이 되려는 10살 소녀 ‘지민’을 중심으로 친구와 삼남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직접 그린 아트워크로 1990년대 말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를 채택했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데모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인 뒤 2027년 1분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