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발사 에스게임(S-GAME)이 개발한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29일 PC와 PS5로 정식 출시됐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중국 무협과 다크 판타지를 결합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남은 수명이 66일에 불과한 주인공 ‘소울’이 자신을 둘러싼 음모를 추적하는 게임이다.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연속 공격과 회피, 받아치기를 연결하는 빠른 전투와 무협 영화를 연상시키는 액션 연출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8월 사전 판매를 시작한 이후 정식 출시 없이 예약 구매 매출만으로 스팀 글로벌 주간 매출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 당시 무료 게임을 제외한 유료 게임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출시를 전후해 공개된 해외 매체 평가도 긍정적이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메타크리틱에서 PC 버전 기준 88점을 기록했다. 게임스레이더는 5점 만점에 4.5점을 부여하며 매끄럽게 이어지는 전투와 다양한 무기 설계, 탐험 요소를 높이 평가했다.
판매 순위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출시 당일인 29일 스팀 글로벌 실시간 매출 순위 1위에 올랐으며, 한국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사전 판매 당시의 관심이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