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오픈월드 좀비 생존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의 2차 베타 테스트를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개발 중인 이 게임은, 좀비로 가득한 14세기 영국 버밍엄에 생존자가 되어, 각종 위험이 가득한 도시에서 식량, 물 등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찾고, 안전한 은신처 마련을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스컴, 팍스 이스트 등 해외 게임쇼에 적극 참가하며, '갓 세이브 버밍엄'의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얼리액세스 시작 예정 시기는 2027년 1분기다.
2차 베타 테스트는 지난 6월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6만 7천 명 이상의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신규 기능 추가 및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를 개선한 버전이다. ‘갓 세이브 버밍엄’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는 다른 이용자와 함께 중세 버밍엄의 좀비 아포칼립스 환경에서 생존하는 알파 빌드 단계의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여기에 게임 진행 상황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다양한 요리 방식과 신규 제작 아이템, 무기 추가 등 확장된 생존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게임 내 세부 시스템도 개선했다. 좀비 종류에 따른 공격성과 행동 패턴을 다양화하고, 의복 소재별 보온 효과를 구분해 적용함으로써 생존의 전략성을 높였다. 또한 바리케이드 설치 및 잠금이 가능한 문과 창문의 종류를 확대하는 등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좀비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