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9일 자사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전장 테마 변경과 신규 성장 이벤트, 츠키 캐릭터 추가 등을 담은 할로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오는 11월 12일까지 ‘민속촌’ 전장을 ‘전설의 고향’ 테마로 운영한다. 이용자는 해당 전장과 ‘3보급-할로윈’에서 기록한 누적 처치 수에 따라 ‘할로윈 코인’을 얻을 수 있다. 코인은 ‘NA-94(IS) 블랙캐슬’, ‘BombTechKit II 관’, ‘500 SP’ 등으로 교환하거나 ‘캔디바구니 가방’, ‘아트탄-박쥐떼’ 등의 획득에 도전하는 데 사용한다. 매주 공개되는 챌린지 퀘스트에서도 코인을 추가로 지급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역전 용병 브레드’는 미션 수행과 게임 재화 ‘SP’ 사용으로 확보한 강화권을 활용해 용병을 최대 10단계까지 성장시키는 이벤트다. 달성 단계에 따라 이벤트 기간 적용되는 버프가 달라지며, 종료 후에는 최고 달성 단계에 해당하는 보상 상자를 11월 19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PC방에서는 미션 보상으로 강화권을 추가 제공하며, SP로 구매하는 ‘부스터’를 통해 강화를 도울 수도 있다.
PC방 이용자를 위한 보상도 마련했다. 오는 12월 3일까지 운영하는 ‘11월 PC방 패스’에서는 접속 시간과 플레이 횟수에 따른 일일 미션으로 패스 레벨을 높여 ‘영구제 밀봉’, ‘PC방 유니크 SP 특별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서든패스’ 보유자는 별도의 ‘PC방 BOOST’ 트랙을 통해 ‘마이건2 점핑키트 선택권’, ‘3,000 SP’ 등 추가 보상을 획득한다.
이와 함께 11월 12일까지 PC방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PPS(S) 펌킨헤드 영구제’, ‘XM68(IS) 펌킨헤드 영구제’ 등을 지급하는 ‘으스스~한 PC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1일까지는 매일 접속 후 지정 문구를 채팅창에 입력하면 일일 보상을 받는 ‘달콤살벌 할로윈 채팅 이벤트’도 열린다.
그룹 빌리의 츠키를 모델로 한 ‘시크 츠키’, ‘블러디 츠키’ 캐릭터도 추가됐다. 넥슨은 11월 12일까지 멀티카운트에서 획득한 캐릭터의 누적 기간에 따라 영구제 선택권 등을 제공한다. ‘[S]츠키 확정권’ 획득 이용자 중 100명에게는 추첨으로 사인 마우스패드와 ‘서든어택’ 손난로 보조배터리를 증정하며, 응모권을 활용한 아이템 교환 및 경품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서든어택’은 2005년 8월 23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서비스 21주년을 맞은 PC 온라인 FPS 게임이다. 지난 8월에는 특별 거래 콘텐츠 ‘블랙마켓’과 2대 2 파티 랭크전 등을 추가하며 서비스 2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