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기름값 오르자 대접이 달라졌네" 유럽 올해의 차, 100% 순수 전기차 경쟁

2026.11.01. 08:31:40
조회 수
594
10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27 유럽 올해의 차 최종 결선에 오른 7개의 모델. 사진 상단 좌측 아래로 BMW iX3, 폭스바겐 ID.폴로, 볼보 EX60 아래 중앙 기아 EV5, 상단 우측 아래로 쿠프라 라발, 르노 트윙고, 현대차 아이오닉 3. (유럽 올해의 차) 2027 유럽 올해의 차 최종 결선에 오른 7개의 모델. 사진 상단 좌측 아래로 BMW iX3, 폭스바겐 ID.폴로, 볼보 EX60 아래 중앙 기아 EV5, 상단 우측 아래로 쿠프라 라발, 르노 트윙고, 현대차 아이오닉 3. (유럽 올해의 차)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7 유럽 올해의 차(The Car of the Year 2027)’ 최종 결선 후보 7대가 사상 처음 100% 순수 전기차(BEV)로 채워졌다. 유럽 시장에서 전동화 입지를 다져온 현대차와 기아 역시 엔트리급 전략 전기차를 나란히 결선 명단에 올리며 안방 브랜드들과 정면 승부에 나선다.

유럽 올해의 차 조직위원회는 유럽 각국 전문기자단의 투표를 거쳐 2027년 왕좌를 다툴 최종 후보 7종을 공식 발표했다. 선정 모델은 BMW iX3, 쿠프라 라발, 현대차 아이오닉 3, 기아 EV2, 르노 트윙고, 폭스바겐 ID.폴로, 볼보 EX60 등이다.

이번 결선은 1964년 시상식 출범 이래 63년 만에 처음으로 후보 전원이 내연기관을 배제한 순수 전기차로 구성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유럽 B·C 세그먼트 전동화 시장을 겨냥한 현대차 아이오닉 3와 기아 EV2 등 2개 차종을 후보 명단에 꽂아 넣으며 탄탄한 상품성을 입증했다.

최종 후보군은 프리미엄 중형 SUV부터 실용성을 앞세운 소형 시티카와 핫해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급이 포진했지만 전 차종이 컴팩트하고 실용적인 순수 전기 모델이라는 공통점을 보였다. 기술력, 엔지니어링 완성도, 성능, 상품 구성, 가격 대비 가치(가성비) 등이 주요 승부처로 꼽힌다.

유럽 올해의 차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순수 전기차 르노 세닉과 르노 5 E-테크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26 올해의 차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CLA가 왕좌를 탈환했지만 올해 다시 순수 전기차가 최종 후보 7석을 싹쓸이하며 유럽 전동화 혁명의 정점을 입증했다.

조직위는 이란 전쟁 여파로 촉발된 유류 공급 위기 등으로 인해 현지 시장의 전기차 전환 수요가 한층 가속화된 점도 이번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심사위원단은 오는 11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이탈리아 발로코(Balocco) 서킷에 모여 7종의 결선 차량을 대상으로 정밀 비교 시승 및 다각도 성능 검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최종 채점을 마치고 유럽 최고의 영예를 안을 ‘2027 올해의 차’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4/1
플로리다 폴리테크닉 대학교 경찰서, 미국 최초로 유인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아스트로 도입 글로벌오토뉴스
스바루, 2028년부터 유럽서 내연기관차 판매 완전 중단… 유로 7 대응 비용 부담에 전면 전동화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일본 빅3 3분기 실적 중국 시장 붕괴에 글로벌 실적 급감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그룹 차이나, 통합 기술 패키지 VEGA 공개… 중국 R&D 중심 글로벌 수출 허브 선언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상반기 중국 판매 25% 급감… 글로벌 판매·생산 전반에 여파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 정리 다나와자동차
클래식 카와 차량 디자인의 변화 요인 (1)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K-세일페스타 맞아 주요 차종 할인 및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11월 K-세일페스타 참가, 신차·인증중고차 대규모 할인 혜택 제공 글로벌오토뉴스
"기름값 오르자 대접이 달라졌네" 유럽 올해의 차, 100% 순수 전기차 경쟁 (1) 오토헤럴드
리비안, 우버 투자 확보 자신… 신형 SUV 'R2' 판매 호조 속 폭스바겐 협력 순항 글로벌오토뉴스
BYD, 3분기 순이익 100억 위안 달성… 증익률 둔화 속 시장 전망 하회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중국 의존도 축소 추진… 미국 투자 확대 및 본사 구조조정 병행 글로벌오토뉴스
르노그룹, 3분기 매출 116억 유로 기록… 전기차 판매 호조로 시장 전망 상회 글로벌오토뉴스
인도 정부, 폭스바겐에 12억 달러 추징세 청구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서울클래식카쇼 조직위, '2026 서울클래식카쇼 학술포럼' 공동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3분기 영업익 1조 8183억, 24.3% 상승... 전동화 비중 36% 돌파 오토헤럴드
기아, 3분기 매출 31조 5,974억·영업익 1조 8,183억 기록 글로벌오토뉴스
'EV 판매 127% 급증했지만' 토요타, 중국 부진에 글로벌 3개월 연속 감소 오토헤럴드
9조 원 새만금 AI 밸리 속도, 현대차그룹 AI 데이터센터 2027년 착공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